호 소 문

전 대통령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전 대통령님 새해 첫날입니다. 11월 29일 12시 뇌진탕이 왔습니다. 머리수술, 뇌출혈로 기다리라는 통보로 지방으로 갈까 고민중, 생명? 불안? 초조? 죽음? 6시간 기다리라는 통보, 20분 후, 수원 아주대 병원 송지혜 의사 선생님이 저를 살렸습니다.

저는 전 세계 아무도 없는 손가락 장단 문화를 일으킨 손가락 장단 대가(50년) 이수봉입니다.

손가락만 했지 자식 가정은 돌보지 않은 인간 쓰레기인 저를 용서해주세요.

저의 며느리 김지연(010-5516-0585)을 도와주세요. 문 대통령께 호소합니다. 손가락 장단을 올림픽 품목에 올려서 국민 건강과 최초로 손가락 장단 창시 나라가 됩시다. 문화부장관 대한체육회장 만나고 있습니다. 이천시 신둔면 면장님, 어준기 사무총장님, 채규용 회장님, 김호일 대한노인회장님, 전국기자협회 국용호 사무총장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경북 성주 가야산 시골 촌놈이 눈을 감고 싶습니다.

전 대통령, 대문 앞, 2022년 1월 1일 1시

손가락 장단 회장 이 수 봉 (010-5803-3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