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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플래시] 6월 셋째주 미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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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6-26 09:31 조회39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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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시장 예비선거

미국의 최대 도시인 뉴욕의 시장을 뽑는 예비선거 프라이머리가 22일 뉴욕시에서 진행됐다. 이번 프라이머리에는 민주당 후보 13명과 공화당 후보 2명 나섰다.

유력 후보로 뉴욕 경찰 출신인 브루클린 구청장 에릭 애덤스, 전 뉴욕시 위생국장 캐스린 가르시아, 전 뉴욕시 법률 고문 출신의 인권 변호사 마야 와일리, 대선주자 출신으로 아시아계 미국인 앤드루 양도 출마했다.

이번 선거는 결과에 따라 첫 여성 시장 혹은 첫 아시아계 시장이 나오거나 두 번째 흑인 시장이 나올 수 있다고 AP통신은 밝혔다.

이번 예비 선거는 선호투표제를 도입한 첫 투표이다.

이 투표제는 유권자들이 5명의 후보를 순위로 매긴다. 1순위를 하더라도 과반수의 표를 받지 못하면 제일 낮은 투표를 받은 후보를 탈락시킨다. 이후 탈락시킨 후보의 표를 해당 유권자들이 2순위로 뽑은 후보에게 다시 재분배한다. 절차가 복잡하기 때문에 투표 집계는 7월 중순이 되어야 나온다.

한편, 민주당과 공화당이 경쟁하는 본선 거는 11월이지만 뉴욕은 민주당 지지가 강하기 때문에 이번 예비 선거를 통해 시장이 결정된다고 볼 수 있다. 또한 민주당 출신 드 블라시오 시장의 임기는 올해 말까지이다.



미국, 항공 여행객 최대

미국의 항공 여행객이 증가해 코로나 19 이후 또다시 최대 정점을 기록했다. 미국 교통안전청(TSA)에 따르면 20일 여행객 210만 이상이 공항 보안검색대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여행객 증가로 항공사들이 승객을 감당하지 못하고 있다고 미 언론은 보도했다. 아메리칸 항공은 승무원 부족으로 승객들의 항공편을 다음 달로 옮기는 정도다. 그러나 감염증 사태 이전의 수준인 270만여 명의 수준은 아직 미치지 못했다. 또한 항공 여행객이 증가함에 따라 마스크를 쓰지 않겠다는 등 기내에서 난동을 부리는 여행객도 잇따르고 있다고 AP통신은 전했다.

한편 미국 전체인구의 약 45%인 1억 5천 만 명이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고 21일 백악관에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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