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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 세상을 보는 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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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충모 작성일21-09-01 21:0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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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기자협회=구충모 기자]   퇴근 후 쓸쓸한 도시의 뒤안 길 일터를 떠난 사람들 뒤에 남은 적막감. 산더미 처럼 쌓인 제품들 처럼 쏟아져 나온 도시의 사람들은 어느 덧 썰물 처럼 빠져 나가고 네온 불빛 사이로 쇼 윈도우 창 밖의 풍경은 시절의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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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대공황 팬데믹 터널은 끝없이 오대양을 넘어 대륙의 저 편까지 공포의 대상으로 인간의 오만과 편견에 대한 끝 모를 과제와 암시를 동시에 주고 있다. ​사회적 거리 두기 4단계는 두 달을  넘어 서고 세계 10대 경제도시 메트로METRO 서울 I SEOUL U도 脈을 못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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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수도권을 지나 전국적으로 고강도 인내를 강제하고 있지만 묵묵히 따를 수 밖에 없는 사람들에게는 이미 한계를 넘은 지 오래다. 그동안 큰 소리 치던 정부와 자화자찬은 어디로 가고 무엇을 했는지 모를 전쟁 보다 혹독한 정치방역의 연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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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보는 기자의 눈은 언제나 바른 말 고운 시선 밝고 건전한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장면을 꿈꾼다.  유익한 소식 들어서 즐겁고 보아서 힘이 되는 내용 그래서 한 순간이라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함께 축제를 이야기 하는 세상  '기자의 눈'​

바른 언론 밝은 세상  두고 두고 힘이 되는 한 장의 사진과 긴 이야기를 전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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