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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그룹의 성장의 목표는 '모두의 성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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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충모 작성일21-05-05 00:1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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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기자협회=구충모 기자]  '동화세상 에듀코'라는 친숙한 이름으로 지금은 전국에 4500명이 넘는 직원들과 함께 교육분야에서 착실하게  20개 이상의 계열사를 거느리며 해외진출에도 성공한 그룹으로 성장한 바인그룹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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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세상 '에듀코'라는 이름으로 코칭전문기업으로 상상코칭​ 파워잉글리쉬 와와학습코칭이라는 세 가지의 브랜드를 교육분야의 아이콘으로 성공시켰다. 그 외 최근까지 공교육지원사업 기업체 강연 해외유학사업단 세인트폴 국제학교 등 교육문화사업을 펼쳐 왔거나 준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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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그룹의 명성은 이미 4500여명의 준수한 수준급 직원들의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의 결실로 해외진출에도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상의 신용등급으로 건실한 20여개의 계열사를 탄탄하게 이끌어 동종업계 메가스터디와 대등한 교육그룹의 면모를 갖추어 왔다. 바인그룹의 김영철 회장은 한국 경제를 빛낸 인물로  '100년 기업의 역사'를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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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그룹의 성장은 모든 직원들의 땀과 노력이 바탕이 된 것'이라는  김영철 회장의 이야기는 30년 동안 변함이 없다. 그가 어디서 무얼하든 직원들은 스스로 각 자의 위치에서 일할 것이라며 그 힘이 오늘의 성공을 가졌왔다고 믿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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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신년인사 겸 찿아간 바인그룹의 본사는 여전히 우뚝 선 건물외관이나 깔끔한 내부가 변함없었다. 김영철 회장의 모습도 변함없었다. 늘 소탈하고 평범한 모습까지 다를게 없었지만 회사는 내실있게 변화에 차분하게 잘 대응하고 있는 분위기였다. 이름없는 기자의 인터뷰 기사가  5000회의 조회수를 육박하고 있는 것은 순전히 그의 영향력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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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이나 엘리베이터에서 만나는 직원들은 늘 자신의 일들이 분주했지만 활기에 넘쳐 있었고 마주치는 사람 마다 모두 친절했다. 남루한 평상복의 기자였지만 편견과 차별없는 대우가 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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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2층 회장실에서의 짧은 만남 중 궁금했던 몇 가지는 역시 '긴 세월을 오는 동안 위기극복과 코로나19 등 변화무쌍한 교육환경에 대한 대응방안이었다.

김영철 회장은 보기에도 좋은 넙쩍한 명함에 큰 글씨로 자신의 철학과 계열사의 내용들을 보면 얼마되지 않아 본사의 공간이 다 들어차고도 모자랄 정도라는 사실만큼은 분명히 직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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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그룹은 각 계의 다양한 명사들을 통해 그들의 지혜와 용기를 배워 차세대 지도자를 지속적으로 배출해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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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중 국산차와 과일을 내오는 모습이 정성스러웠고 너무 맛있어 계속 먹고 마시며 나눈 대화가 족히 한 시간을 훌쩍 넘겼다.   전국 유도 대표선수로 현역생활을 했던 내공인가 여유로운 성격탓인가 방문객을 편하게 대해 주시어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그는 한결같은 모습으로 친근감을 주지만 늘 새로운 일들로 즐거운 뉴스거리를 주는 화제의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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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그룹의 성공담은 김영철 회장의 성공스토리와 많은게 겹친다. 우선 편견없이 차별없이 상대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진심으로 느끼게 한다. 그리고 그게 오랜 세월 동안 모두에게 똑같이 적용되어 왔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성과를 골고루 나누는 기술이 그에게는 분명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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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여여롭고 겸손하지만 중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분별있게 말해 주었고  시간을 두고 직원과 상의해 보곘다고 한 뒤에는 반드시 그 업무와 관련있는 직원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김영철 회장의 동선을 정확히 아는 사람은 드물다. 비서실 직원과 수행담당 외에는 없다. 그리고 회장은 어디로 움직일지 분명 계획에 따라 우선순위를 두고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는게 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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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의 육성과 선한 영향력을 지닌 지도자육성이 최대의 관심사항이다. 그래서 바인그룹은 끊임없이 성공자와 성공의 사례들을 진지하게 연구한다. 그리고 그것을 작은 변화로부터 하나씩 포착해 작은 성공을 끝없이 만들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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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성공이 발견되고 계속되는 동안 구성원들은 자신을 믿고 도와준 회사에 동화같은 일들이 현실이 되는 모습들을 실감한다. 자신감이 생기고 주변과의 협동과 팀웍으로 신뢰를 쌓아간다. 그 지속적인 작은 힘들이 교육과 실천으로 큰 성공이 된다. 참으로 간단하지만 길게 두고 오래도록 실천하기란 말처럼 쉽지 않다. 그러나 목표달성으로 가는 정확한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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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그룹은 사내 벤처 '100프로젝트'를 통해 인재양성과 기업철학의 구체적 실천계획을 실험한다. 스스로 만들어 낸 아이디어 차원의 평가를 같은 관심을 가지고 함께 한 구성원들이 평가한다. 그러니 흐지부지 할 일은 아예 통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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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가운데 열개 정도의 프로젝트가 사업화​단계에 접어들어 인력구성과 자금의 뒷받침을 받고 있다.  바인그룹의 사회공헌은 작은 힘이 정성스럽게 모이면 큰 힘이 된다는 지혜를 바탕으로 한다. 그러니 오래 두고 지속적으로 할만한 가치있는 일들에만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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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IT 기반의 모바일 플랫폼  '더 세이브'는  소싱전문가들의  '사회적 공헌'​ 개념을 구현하는 통합 솔루션이다. 다양성과 독창적인 아이디어들이 사내벤처 형태로 끊임없는 연구와 현장에서의 부딪힘 속에서 많은 자료와 풍부한 경험으로 시행착오를 극복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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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하고 ​귀한 일들일수록  한꺼번에 쉬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바인그룹의 사람들'은 경험을 통해 잘 안다. 작은 아이디어라도 서로를 존중하고 상대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소통을 이어 나아간다. '위 캔 두' We Can Do' 그게 동화세상이 크게 성공을 이어 온 비결이자 바인그룹의 문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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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학전 아동에서부터 초등학교 6년 동안 개인교사들의 방문지도와 별도로 비대면 화상강의로 EBS교육방송을 연상케하는 친숙함으로 꾸준한 학습효과를 얻고 있는 바인그룹 교육 프로그램에 반응한 아이들의 모습

예를 들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창업에서 계산기능을 하는 POS의 운용을 매출과 직접연결되며 회계 세무 등 긴 시간응 두고 정도경영과 합리적 경쟁력의 ​근본이다. 비싼 기계의 렌탈이나 가전제품의 구매 등에서 경리와 상근직원의 고용을 대체 할 정도의 아웃소싱이 바인그룹은 가능하다. 사회적 공헌 차원의 특수목적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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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모두에 의한 모두의 바인그룹은 출범 당시의 그룹비젼과 인재육성과 선한 지도자의 양성이라는 본연의 뚜렷한 목표가 있다. 주력사업인 교육  외에도 미래 환경 금융 자산운용 임대관리 ​미래 변화에 슬기로운 대처를 위한 전략적 투자를 글로벌 인재의 양성에서 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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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회장의 교육철학과 그의 목표에 대한 선택과 집중으로 시작된 '동화세상 에듀코'는 이제 세계인이 즐겨 찿는 최강의 교육 문화 브랜드가 되었다. 그리고 긴 시간 연구와 개발 및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전략적 투자에 성공 스토리를 이어 온 바인그룹은 ​이전과 같은 순수열정과 초심으로 '100년 기업의 성공'을 '말 보다 실천'으로 그결과로 보여 줄 것을 기대하며 믿음으로 성장할 것을 확신한다.

늘 사려깊고 성실한 그는 이미 성공한 경영인이지만 그 성공을 만명의 지도자 양성과 만 가지의 선한 프로젝트로 '모두의 성공'으로 미래를 꿈꾸며 구체적인 그림을 동화처럼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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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그룹의 성장은 '사랑과 나눔'으로부터 오는 모두의 성공이자 ​대한민국의 승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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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적인 스타트업 벤처투자의 큰 손으로 알려진 일본인. 바인그룹의 일본진출에 교두보를 만들어 낸 후원자.

풍요의 상징이자 달고 맛있는 포도와 같은 결실이 끊임없는 성공스토리로 이어져 모두를 풍요롭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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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화세상 에듀코 바인그룹 명사초청 강연.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그랜드 볼룸 객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청중들의 질서정연하고 진지한 현장 모습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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