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문화체육관광부) 비유에스아키텍츠 건축사 사무소 우승진 박지현 조성학 당진의 단독주택   우-물 건축작품은 독창적이고 차분한 이미지를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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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기자협회=구충모 기자] 한국건축가협회와 새건축가협의회와 여성건축가협회가 주관하는 2020년 젊은 건축가상에 BUS건축사 사무소 우승진,박지현, 조성학 외 지요건축사 사무소 김세진 (주)온건축사 사무소 정웅식 등  3개팀 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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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종로구 체부동 생활문화센터 지요건축사 사무소 김세진 건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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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24일(금) 문화체육관광부는 2020 젊은 건축가상'을 발표하고 10월 경상남도 창원시에서 열리는 2020 대한건축문화제에서 시상식을 하게 될 이번 젊은 건축가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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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에스건축사 사무소 당진의 단독주택 작품은 일상에서의 이야기를 건축에 담아 독창적이며 새롭고 신선한 이미지를 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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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요건축사 사무소 김세진 수상자는 종로구 체부동의 생활문화센터를 통해 공공건축물의 제약을 해결하는 탁월한 능력과 함께 건축물의 표면디자인으로 자신만의 예술성을 보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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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온건축사 사무소 정웅식 건축사 김해 타워H 건축공간과 환경의 조화 건축표면을 통해 일상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건축물에 담아 내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