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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화이자 백신, 무적의 갑옷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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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충모 작성일20-11-15 17:2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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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기자햡회=구충모 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영화 처럼 불굴의 의지로 3상 실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온 화이자Pijer의 백신 개발이 과학적인 검증과 안전성이 확보되어 일반인에 안정적으로 공급되기까지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의 착용은 의무적으로 계속되어야 한다.

이것은 국가의 의무이기도 하지만 공공의료에만 의지할 수 없는 다양한 계층 전 세게인의 의무가 되었다.

미국의 다국적 글로벌 제약회사 화이자와 독일의 바이오​앤테크가 팬데믹의 세계적 공항을 뚫고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을까. 그것은 통제된 실험실 환경에서  효과를 입증한 것 일 뿐 70억 인류에 무장 갑옷을 제공하는 것은 분명 아니다.

영하 70도의 조건에서 퇴장 25일간의 보관이 가능하며 2~8도 에서는 5일 정도 효능을 유지한다고 한다. 백신이 담신 박스의 드라이아이스는 배달 후 24시간 이내에 ​보충해야 하고 하루 두 번 이상 열 수 없다. 그것도 최대 1분 동안만 열어야 한다.

올해 말까지 선주문량 5000만개를 생산하고 내년 멀까지 13억대를 추가로 생산한다는 게획이다.

그전에 최소 11월 셋째 주까지 세계보건기구 FDA 승인과 EUA 긴급사용승인을 받아 내야 한다. 우리나라의 삼성바이오나 SK바이오 셀트리온이 해내야 할 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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