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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성동을' 왔다간 이영 - IT시스템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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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충모 작성일24-03-18 15:0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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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기자협회=구충모 기자] 조용하던 '중구 성동을' 지역이 뜨겁다. 누구나 지역을 위해 일하겠다고 나서는 요즘 서울의 중구는 국민의힘 지역위원장(위원장 지상욱)의 불출마로 무풍지대인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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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에서 날아 온 하태경의원은 종로를 험지로 선택했다. 그러나 그것은 黨의 협의로 동의를 거치지 않은 본인의 발표였고 그 지역은 감사원장 출신의 최재형 의원의 단수공천으로 조용하게 끝났다.


실제 용산의 윤심이 어디에 있는지는 각 자의 해몽에 달린듯 오리무중 안개 속에 길 찿기다. 집권여당의 프리미엄을 누리기에는 윤심 팔이 보다 민심을 헤아려 국민의 눈높이를 찿는 것이 더 현명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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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부처와 서울시 그리고 대통령의 마음을 좀 더 가까운 곳에서 전반부 초기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낸 국무위원 출신의 이영 예비후보가 주목을 끄는 이유는 무엇일까.


조용한 성품의 신기록 보유자 여러 경력과 기록은 제쳐두고 왜 중구인가? 중구의 경계가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인줄 아는가. 그리고 금호동 옥수동이 어떻게 생긴 동네인지를 아시는가?


그것은 옥수발전 금호 중구의 발전이 어떻게 이루어질지 오히려 이영에 관심을 갖고 다가와 상상하신대로 불어와 주기를 바라는 듯한 모습이다. 이영 예비후보자는 그만큼 평생을 실물경제와 함께 경제해결사를 자처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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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대학원 시절을 거치며 창업한 벤처기업을 20년간 운영해 왔고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최전선에서 실물경제와 과학기술 특히 ICT보안 솔루션분야 발전에 기여해 왔다는 자부심이 있다.  


대규모의 도시설계 도시개발 과정에서 국무위원으로 국정운영 시스템에서 국정을 이해하고 일정분야에서 지금의 대통령 지근거리에서 소통하며 배웠다. 절차적 시스템 프로세스를 좀 안다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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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들의 성취를 위한 입법과정과 관계부처의 협업에 대한 실질적 경험을 최근까지 이어오고 있었다는 장점이 있다. KAIST박사 출신의 ICT정보통신 보안솔루션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로 각 분야별 조화와 균형발전 전략의 노하우가 분명 있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낸 중구의 미래와 현제 그리고 과거의 스토리를 자신의 경험 노하우에 녹여 데이터 분석 전문가로써 저비용 고효율의 실물경제 시장살리기 서민과 중산층을 위해 쏟아 붓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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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중구를 세계 속의 새로운 미래도시로 만들 자신감을 갖고 대한민국의 한류문화중심도시로 경제중심 주거중심의 성공적인 모델로 우뚝 세운 중구의 청사진을 갖고 있다.  


탁월한 능력과 감춰진 비밀의 이제 예비후보 경선에서 다 펼쳐 보일 수는 없지만 이영의 진지하고 신중한 자세가 말이 아닌 전략적 시스템으로 가동될 날이 바로 지금이라는 것이다. 이영은 오차 없는 IT전문분야에 크게 성공해 살아남은 실물경제 시스템 해결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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