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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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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충모 작성일24-01-19 12:0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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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기자협회=구충모 기자] '가난은 나라도 구할 수 없다' 늘 스스로 일어 서서 자립해야 한다. 적어도 자기 앞가림은 하고 최소한의 인간적인 도리를 다하며 사는 걸 평범이라고 말한다면 그 평범은 만이이 가져야 할 '불변의 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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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은 세계사와 문화사와 합친 것만큼 전쟁의 역사가 이어보면 길다는 대목에서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전쟁이었나'를 되돌아 보면 세계1,2차 대전의 발발과 러시아의 우크라니아 침공' 바꾸어 말하면 러시아는 왜 - 우크라이나 왜 전쟁을 피해가지 못해 저렇듯 처참한 지경에 이르렀나' 라는 질문에 천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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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의 무장공격은 군사강국으로만 알았던 이스라엘을 유린했다. 장기집권에 성공한 '네타냐후' 수상은 하마스의 기습공격에 '죽음이냐 항복이냐'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며 미국의 확전우려에도 불구하고 공세다. 


연이어 주변국 이란 이라크 시리아 발트해 이슬람 중동국가들의 전운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단순한 종교전쟁으로만 보기에는 국가간의 분쟁요인은 하나둘이 아니었음을 보여 주는 대목이다.


결과를 중요시 하는 강대국들의 책임과 겉 보기엔 '미역'해 보이는 나라들의 존재감은 결사항전의 의지와 민족주의 앞에 종교적 이념 등 국가와 민족 그리고 세계사는 약소국의 인권과 삶을 안전하게 보장하지 않는다. '정의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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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정의는 상대측의 치욕일 수 있다는게 현실이다. 이전 처럼 강한 자가 침공해 획득하는 전쟁이 주는 역내 영토의 확장 보다 평화와 상호간의 신뢰가 주는 파이가 훨씬 크다는 걸 알면서도 전쟁을 피해가지 못하는 국가란 무엇인가?


국가간의 규제와 통치를 피해가는 재주와 더불어 섞여 서로 의지하며 믿고 사는 나라들 국가간의 힘 즉 국력과 민족정신 그리고 구성원간의 단결과 하나되는 지도력 다양한 상황 속에서도 진리 정의 자유 그리고 평등과 박애 감사와 평화 ...


이처럼 질서정연한 체제와 전통 그것을 지키려는 국민들과 시민의식 기술의 발전 만큼 중요한 사람과 기술의 만남 속에서 2024 갑진년 우리나라 대한민국號는 21世記 세계사에서 과연 어디 즈음 가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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