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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편입찬성- 구리68%, 김포57%, 하나57%, 광명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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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충모 작성일23-12-04 15:1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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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기자협회=구충모 기자] 국민의힘이 회심의 카드로 띄운 '메가시티 서울' 구상이 내년 22대 4월 총선의 수도권 민심을 좌우할 최대의 태풍의 눈으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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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뿐 아니라 구리 광명 하남이 모두 과반수 이상 주민이 서울시 편입을 첫성하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네 지역 모두 찬성이유로 교통난 해소를 들었다. 지하철 연장 광역버스의 연계 등으로 '영향을 미칠 것'이란 평가가 65~67%대로 나왔다.   


교육 복지 문화 서비스의 개선도 기대할만한 요소로 꼽았다. 김포시의 경우 한강신도시 조성 등의 프로젝트로 서울에 지장을 두고 춮퇴근하는 20~30 40대가 대거 입주하면서 사실상 김포의 서울편입은 기정사실화 되어 가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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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역시 미사 위례 김일 교산 등 신도시를 중심으로 서울에서 이주해 온 대다수의 주민이 서울과 생활권을 공유하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  


구리시는 전체 면적이 60%가 개발제한구역, 군사시설보호구역, 문화재구역 수도권 정비계획에 따른 과밀억제권역 등으로 지정되어 있어 서울편입이 이루어지면 도시발전에 크게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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