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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와 KAK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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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충모 작성일23-05-14 07:4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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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기자협회=대표기자 구충모] 네이버NAERSMS 1999년 6월에 탄상한 대한민국이 낳은 세계적인 포털 검색사이트다. 오늘날 네이버의 태동은 1997년 2월 26일 이해진을 비롯한 구창진 오승혼 최재영 강석호 권혁일 김보경 등으로 구성된 삼성SDS 사내 벤처로부터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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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글라이더'라는 이름의 사내 벤처에서 1998년 1월 분리된 네이버컴 이라는 회사로부터 2000년 자회사이던 한게임과 합병하여 탄생된 NHN 이후 현 네이버(주)는 우리의 삶 속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일을 해내고 있다.


인터넷 포털 검색 정보서비스업 주식회사 카카오(창업자 김범수)는 1995년 설립되어 제주시 첨단로 242 소재 본사 외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근사한 연구개발 마케팅 인력들이 포진해 시가총액으로 30조 이상의 IT그룹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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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편한 세상. 인류에 공헌하는 기업 이미지로 세계적인 포털 플랫폼 기반의 기업으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룬 양대 그룹은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키워드 추천'이라는 서비스 코드로 '실검 시즌2' 시대의 개막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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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웹상의 인공지능형AI가 뉴스나 블로그 카페에서 단기간 자주 검색도는 주제를 골라 이를 최종 시장의 소비자들에 제공하는 검색서비스다.


카카오그룹은 단번에 다섯 키워드를 실시간 검색해 해당 키워드 관련 기사와 블로그와 카페의 글을 보여준다. 네이버는 올 상반기 중 '트랜드 토픽'이라는 유사한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카카오 투데이버블은 수시간 동안 급증한 조회수의 키워드를 검색 추출하여 실시간 검색을 통한 영향력을 높이고 네이버와 함께 사실상의 언론의 지위를 누리면서 견고한 뉴스제휴평가위원회를 따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들은 신문협회. 온라인 미디어관련 인터넷신문협회, 기자협회 방송협회 등 언론 유관단체 및 언론인권센터, YWCA 연합회 경제정의실천연대 등 시민단체를 포함한 15개 단체로부터 추천된 30인의 인사로 막강한 결정권한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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