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기자의 세상만사

HOME > YouTube > 구기자의 세상만사
구기자의 세상만사

나도 神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구충모 작성일23-04-20 06:59 댓글0건

본문

[전국기자협회=구충모 대표기자] 세상은 왜 사이비들이 版칠까? 정통을 찜쪄 먹는 사이비들이 판치는 세상에 공정과 상식은 없다. 법과 정의는 그들만의 전유물 처럼 재판거래의 민낯이 드러나고 있다. 


c740f13a71fc282a4c93db628f7f8f80_1681940931_2291.jpg
 c740f13a71fc282a4c93db628f7f8f80_1681942911_3307.jpg


전직 민정수석 곽상도를 아버지로 둔 아들 병채군은 아버지의 평생 공직등록재산 보다 많은 돈을 퇴직금으로 받았다. 그러고도 뇌물이 아니란다. 50억 클럽의 주인공들은 곽상도의 재판거래 동안 언론의 시야에서 사라졌다. 


c740f13a71fc282a4c93db628f7f8f80_1681940986_9798.jpg
c740f13a71fc282a4c93db628f7f8f80_1681941026_7752.jpg
 

김만배의 재주는 거의 신의 경지다. '내가 입을 열면 다 죽는다. 윤석열이 죽는다'는 말도 했다. 그는 권순일이 대법관 시절 대법원을 십여 차례 그것도 구내이발관 가느라 대법관의 출입방문 동의를 받았단다.  


더불어민주당 현 당대표 이재명은 대장동개발사업을 단군 이래 최대의 성공한 공영개발이라 했다. 그런 사업과 관련해 4명이 죽고 세명이 감옥 가 있다. 그러고도 아직 재판 중인데 이게 정치탄압이라고 한다.  


c740f13a71fc282a4c93db628f7f8f80_1681941090_064.jpg
c740f13a71fc282a4c93db628f7f8f80_1681941096_2746.jpg
c740f13a71fc282a4c93db628f7f8f80_1681941109_0706.jpg
 

더불어민주당의 간판급 스타였던 송영길은 당 대표를 뽑는 전당대회에서 돈봉투를 뿌렸다는 관련 녹취가 3만건이라는데 미리 파리로 빠져나간게 알고 피신한건지 자당의 의원들이 묻고 있다.  


고민정 의원은 宋에게 '더 이상 민주주의를 욕되게 하지말라'고 했다. 이재명이나 송영길은 피 보다 더 진한 형제의 인연을 과시했다. 인천시장까지 지낸 송영길이 자신의 지역구를 내주고 이재명은 자신의 연고와 먼 거리의 지역구에서 간신히 당선되어 21대 국회에 진출해 당 대표까지 올랐다. 


c740f13a71fc282a4c93db628f7f8f80_1681941186_5849.jpg
c740f13a71fc282a4c93db628f7f8f80_1681941192_0865.jpg
c740f13a71fc282a4c93db628f7f8f80_1681941251_6342.jpg
c740f13a71fc282a4c93db628f7f8f80_1681941262_8286.jpg
 

현재 이재명의 범죄혐의만 몇 개인지도 모를 형사 오만 잡범의 형사피의자를 당 대표로 모시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의 전현직 국회의원들은 나라돈을 받고 개인을 변론하기에 바쁘다. 


게다가 전당대회에 돈봉투를 돌리고 금품을 살포해 당 대표가 된 송영길 역시 버티고 버티면 신의 경지다. 조국과 무엇이 다른지 더불어 터질당의 앞날은 가히 鬼神들의 집합이다.


c740f13a71fc282a4c93db628f7f8f80_1681941327_2625.jpg
c740f13a71fc282a4c93db628f7f8f80_1681941354_1304.jpg
c740f13a71fc282a4c93db628f7f8f80_1681941359_6671.jpg
c740f13a71fc282a4c93db628f7f8f80_1681941504_466.jpg
c740f13a71fc282a4c93db628f7f8f80_1681941510_6661.jpg
 

다큐멘터리 '나는신이다' JMS정명석의 만행은 국제망신이다. 만민교회 이재록 목사는 아직 감옥에서도 힘을 발휘하고 있다는 소문이 자자하다. 앞으로 더 드러날 사건들은 하나 둘이 아니다. 


밥과 정의는 고사하고 상신선의 신의와 도리에 어긋난 인간들이 나라걱정 국민민생 운운하고 있다. 뉴스의 진의는 고사하고 이미 드러난 일만으로도 사라져야 할 사람들은 알아서 퇴장해 주기 바란다.


c740f13a71fc282a4c93db628f7f8f80_1681941539_3101.jpg
 

c740f13a71fc282a4c93db628f7f8f80_1681941456_5165.jpg
 

지금의 정치집단의 부패비리 당사자들은 더 이상 민주와 평화를 가장한 이중생활을 청산하고 자기분수에 맞는 곳으로 돌아가기 바란다. 그것이 나라를 구하는 길이고 국론의 분열을 조금이라도 해소하는 길이다. 


종교인들의 일탈 보다 못해 자성의 목소리를 내야 할 한국교회는 하나가 되지 못했다. 정치목사들 자기 죄를 숨기도 뒤집고 말바꾸기와 코드 맞추기에 급급한 목사들은 이제 입 닫으라.


c740f13a71fc282a4c93db628f7f8f80_1681941557_5002.jpg
 

罪와 벌을 두려워 하지 않는 자들이 상대를 벌하겠다고 나선다. 단죄되지 않은 청산의 대상들이 개혁과 변화를 운운하고 있다.사죄를 하고 국민의 시야에서 퇴장하여 주시기 바란다. '누가 누구를 나무란단 말인가' 조용히 격리해 주는게 진리 위의 자유다" 사악함으로 더 이상 법과 진리를 농락 우롱하지 말기 바란다.


c740f13a71fc282a4c93db628f7f8f80_1681940918_0025.jpg
 c740f13a71fc282a4c93db628f7f8f80_1681942934_3757.jpeg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