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기자협회=구충모 기자] 대한경영학회(회장 문형남 숙대교수)는 최근 숙명여대 진리관에서 ESG환경 사회적 책임 투명경영과 관련 4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한경영학회 문형남 학회장과 회원일동은 2022년 중점연구 분야로 지구환경 인류공영 기업의 사회적 책임 경영의 투명성 등으로 정하고 ESG경영 실천과 메타버스 교육 등에 협력하고 함께 실천해 온 기업 단체 등과 활발한 교류를 해 왔다.

지구맘은 이수연 대표를 중심으로 '건강365' '지구를 지키는 친환경' 프레미엄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아기와 성인이 함께 쓸 수 있는 순한 비누, 저자극 주방세제와 세탁 목욕용품 외 손세정제 등을 생산한다.  

창간 33년의 '사람과 산'은  이충직 대표를 중심으로 한국의 100대명산 산악문학 등의 발행 조사 문화컨텐츠 보유로 특히 청소년의 인성수련과 건강한 사회를 지향하는데 크게 공헌했다.

프레스트 주식회사(대표 박은미)는 지구환경을 지키는 환경플랫폼으로 에너지를 쓰지 않으면서 공기 중의 자연적인 흐름만으로 대기 중의 오염물질을 소재로 혁신제품을 만들어 내고 있다.  

K-메타버스 교육협회(회장 남병웅 박사)는 세계적인 추세인 4차산업 5G시대의 상용화에 발 맞추어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교육훈련 연구개발 외에도 협회 학회 기업 단체 등과 다양한 협업을 통한 업무의 성과를 공유하여 전하고 있다.

대한경영학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등록 학술단체로 1988년 조병태 초대회장 이래 현 문형남 회장에 이르기 까지 관련 분야의 이론과 실무 산학협력 등을 통하여 우리 경제에 활력을 찿는데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