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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복합도시 - 사우디와 이집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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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충모 작성일22-09-09 23:1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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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기자협회=구충모 기자] 사우디는 서울면적의 44배에 이르는 광활한 사막 위에 길이만 170km에 해당하는 복합거주도시를 건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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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규모의 부유식  산업단지 핵심클러스트를 짓고 사막 위의 스키장이 들어선 자연친화형의 친환경 관광단지 -투로제나, 미래형 건축물로 이어지는 179km에 들어서는 초대형 도시를 상상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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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 위의 첨단 도시 스마트형 건축도시 - '미러라인'이 사우디 아라비아 왕국의 운명을 건 행정 복합 신도시 프로젝트인 '네음NEOM' 이다. 


과감한 규제완화와 인센티브를 부여해 민관합동 프로젝트형 도시개발은 실제로 개발역사를 미국 영국 프랑스 등 선진국들의 전유물이었다. 뉴욕과 파리 런던 도쿄 등 세계적으로 대표되는 글로벌메카시티가 중동과 동남아는 물론 아프리카 등 개발도상국들까지 뛰어들어 복합 스마트시티 형태의 활용도시을 만들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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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의 수도 카이로 인근에서 진행중인 신행정수도 프로젝트는 2015년 1차 공개한 바 있다. 2050년 4000만명의 인구로 예상 중인 이집트 카이로는 '도시경쟁력이 곧 바로 국가경쟁력과 직결된다는 공감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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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의 신행정수도 프로젝트는 전기 철도 통신 에너지 분야 외의 일도 좀 배워 유사시에는 스마트시티 컨셉으로 모두 국가와 민족을 위한 애국심으로 움직일 것이다. 


21세기형 도시개발에서는 교통 통신 항공 ㅡ 그리고 주요거점을 잇는 간선도로의 전기철도 자율주행 등의 최첨단 과학응용기술의 시대다. 인공호수와 뉴욕의 센트럴파크 두배 크기와 허드슨 야드와 뉴욕의 공원 등 스마트시티의 노하우가 총결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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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년 개발이 진행된 프랑스 라데팡스는 가장 성공한 세계복합도시형 모델로 기초부터 새롭게 주차시설 외 도로와 지하철 마을 버스 광역버스 교통망 등 이미 준비된 사회적 인프라구축 등 시민중심의 개발이 도시경쟁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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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산업 , 바이어 첨단기술 문화예술의 기반 위에 환승과 보행이 자유롭게 복합중심도시로서의 면모는 그 나라 허드랫일을 기꺼이 자기 앞의 소명으로 주워진 상황을 이해하고 열의와 신념으로 기적같은 일들이 눈 앞의 현실이 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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