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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l '오세훈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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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충모 작성일22-05-22 23:0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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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기자협회=구충모 기자]  2022년 5월 22일 오후 2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 11층 오세훈 서울시장후보 캠프에서는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회장 김재이) 임원 및 회원 등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지지선언 및 임명장 수여식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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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는 다양한 국내외 활동 등을 통해서 세계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슈퍼퀸 모델들의 발굴 및 양성을 위해 설립되었다.

김환희 수석부총재는 인사말에서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 모델들이 서울시의 다양한 행사에 많이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하고 오세훈 후보가 서울시장에 당선되어 시청 앞 광장을 무대로 멋진 런웨이를 함께 걷고 싶다고 지지를 선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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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의회 시의원을 지낸 김인배 전 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오세훈 서울시장후보의 직능총괄본부  김선동 본부장은​ '오늘 화창한 오월의 멋진 주일 낯 프로페셔널 슈퍼퀸 모델들의 모습을 보니 가슴 벅차다'며 '오세훈 후보인고의 10년 세월에 여러분들의 열렬한 참여와 지지를 더해 6.1 선거에서 압도적 승리로  축복의 새 날이 되자'고 호소해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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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방송대 동문모임 여성경제인협회와 다수의 다문화가정연합 예술단 회원 (연합회장 김광을) 등 다양한 단체 협회 임원 회원 등이 '서울전문가' - 오세훈 후보의 지지를 선언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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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문화예술 단체 외 직능 단체 등의  자발적 참여는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의 지지선언과 함께 임명장 수여로 '오세훈 선거캠프'는 잔치집을 방불케 하는 성황을 이루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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