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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역 출구개선 앞장 선 민생전문가 - '이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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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충모 작성일22-05-04 03:3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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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기자협회=구충모 기자] 용산 관내 경마도박장 막아내고 그 자리에 교육시설 - 기숙사- 만들어 낸 괴짜 이원영을 소개한다 서울지하철 중 출구가 하나 밖에 없는 유일한 역 남영역 출구개선을 줄기차게 요구해 왔던 인물.




새 정부 출범과 동시에 윤석열 대통령 임기 내 삼각지 방향에 육교형 오버 브릿지 OVER BRIDGE형 출구를 하나 더 만들어 내자고 하는 집념의 사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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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1일 치루어지는 제8대 전국 지방선거에서 원효로 제1동, 원효로 제2동. 용문동-용산구 나 선거구 주민들의 선택을 받아 區 의원하겠다고 정의당 예비후보로 출마준비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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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 민생전문가로 보면 볼수록 행복한 변화를 몰고 다닐 이원영 예비후보는 교육운동 7년의 교육전문가다. 그런 인연으로 비례대표 최순영 국회의원의 보좌관만 4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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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을 졸업하고 우리나라 교육현장의 문제점 개선 및 해결을 위해 교육단체에 젊은 혈기와 청춘을 헌납한 인물이다. 당시 학교급식법, 학교보건법, 장애인 교육법 등 법률을 만들고 입안하여 잘못된 교육정책을 바로 잡고 개선하는데 혼신의 힘을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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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영 예비후보는 당시 보좌관 협의회 회장을 했고 전문적인 봉사와 헌신을 위해 사회복지 공부를 더해 사회복지학 석사를 했다. 그 후 친환경 무상급식을 위한 7년의 투쟁의 세월이 이제 실현가능한 수준의 현실로 눈 앞에 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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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유세와 길거리 홍보 중 이원영 후보를 알아 본 시민이 반가며 자녀와 함께 포즈를 취했다. 


전국 친환경급식 운동본부 집행위원장 친환경 무상급식 서울연대 집행위원장으로 고등학교까지 무상학교급식을 추진해 실현해 낸 인물 가운데 한 사람이 '이원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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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부터 용산 관내 학교 밀집지역인 원효로에 전국 최대 도박경마장을 막아냈다. 5년여 투쟁의 시간 속에는 겨울 농성장에서 노숙농성을 3년 넘게 한 불굴의 사나이다. 학부모들의 응원과 동료 교사, 카톨릭 성직자 기독교인 등과 함께 먹고 자면서 결국 도박장은 문을 닫고 지금의 어린이 학생들을 위한 기숙사가 되었다. 경마도박장이 떠난 자리가 바로 용산주민의 삶을 윤택하게 해 주고 있는 어린이 ;교육의 현장;이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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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고 활기찬 용산 기분 좋은 사람들 이원영의 마지막 승부는 .부정과 비리. 부패가 없는 .청정용산.이다, 법과 정의가 살아있는 깨끗한 용산, 노동자 근로자 서민들이 살기 좋은 용산, 여성들이 살기 좋은 안전하고 쾌적한 용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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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안심의 용산, 1인가구 맞춤형 주거정책은 윤석열 당선인의 청년주택 10만호 건설과 脈맥이 닿아 있다. 강남은 교육예산 312억원 중구는 193억원이다. 이에 비해 전통적인 충절과 예의 범절의 도시 용산구 교육예산은 83억원이 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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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전문가 이원영 예비후보는 용산구의 교육예산 2배 확충을 공약으로 정했다. 용산 관내 친환경 급식센터 설치 및 일하는 학부모를 위한 아픈 아이 돌봄센터의 운영을 위한 교육안전 지원조례를 만들어 두 배의 예산으로 실행하겠다는 것이다. 이원영 예비후보의 집념과 의지는 선한 영향력으로 확대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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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014년 2018년 구의원 후보로 나와 매번 10% 이상의 득표를 하고 2018년 선거에서는 14% 이상의 지지를 받았다. 2022년 6월 1일 네 번째 도전은 '이원영의 마지막 승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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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당선이 되고도 일 하지 않는 구의원들 위만 쳐다보고 바로 코 앞의 일들도 제대로 하지 않았던 인물들을 이번에는 다시뽑아주지 말아야 한다. 일머리를 알고 낮은 자리에서 바닥을 뛰었던 이인영의 세 번 낙선은 쓴 보약이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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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경기도 양평 출생으로 한국 외국어대학 독일어과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서울시립대학에서 사회복지학 석사를 마쳤다. 남성초등학교 선린중학교 성심여중의 학부모로 제2의 고향이 된 용산에 살고 용산을 구석구석 누비고 다닌 이원영이 정의당 용산지역 나 선거구 원효1동,2동 용문동 일꾼으로 네번째 도전을 마다하지 않고 나온다. 법과 정의가 살아 있는 행복도시 용산의 일꾼이 되어 거리 거리 골목 골목 마다 자주 보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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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면 기분좋은 남자, 동네 이야기를 잘 들어 주는 남자. 정치판에서 경쟁했던 자들과 친구가 되고 동료가 되고야 마는 경청과 겸손의 달인 미워할 수 없는 착한 남자에게 용산구를 위해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를 바란다. 선한 영향력들이 결집되어 새 정부의 대통령 집무실이 들어 서는 용산은 전통적인 충효의 고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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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된다' 이원영 예비후보 '당선의 꿈'은 바로 정치가 바로 서야 한다는 시민의 꿈을 이루기 위한 첫 걸음이자 길고 긴 여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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