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혁신교육의 선봉 - 서울시 교육감 예비후보 '이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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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충모 작성일22-04-28 16:59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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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기자협회=구충모 기자] '교육이 바로 서여 대한민국이 바로 선다' 세상을 바꾸는 힘은 교육에 있다고 믿는 많은 지식인들 사이에 '이주호'는 KDI 출신 경제학자로 교육부 교육정책심의위원(1998년 10월~2000년 12월)을 거처 2007년 제17대 이명박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사회ㅣ교육문화분과 간사위원으로 활약했던 그를 기억할 것이다.
그후 이명박 대통령 시절 대통령실 교육문화 수석비서관(2008년)을 거쳐 2009년 1월~2010년 8월까지 교육부 제1차관을 마치고 그해 8월~부터 2013년 3월 까지 대한민국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을 지낸 이주호 장관이 새 정부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의 취임 후 6월 1일 치루어지는 지방선거 및 전국시도 교육감 선거에 서울시 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서울시 교육감으로 이 땅의 교육을 바로 세우고 지금의 교육현실을 바꾸어 보겠다고 나선데 대하여 이주호 예비후보는 지난 8년간의 교육현실을 개탄하며 코로나19를 핑계로 대한민국의 교육현실은 완전히 무너졌다고 강하게 단정했다.
소중한 아이들의 학습권은 안정적으로 보장되지 않았고 학력차이는 지역의 차이 만큼이나 벌어졌고 준비되지 않은 비대면 수업 등으로 교사와 학부모, 학교와 학생 모두가 우왕좌왕하며 허중거리게 했다.
우리 모두의 미래를 바꾸는 가장 강력한 힘은 사람됨을 가르치고 배우는 제대로 된 교육환경에서 나온다는 신념에 변함이없다. 이제 부터 인공지능AI 기반의 자기주도형 학습은 쌍방향의 소통과 신뢰를 전제로 한다.
세계적인 IT인프라를 갖고서도 대한민국의 AI교육은 많이 뒤쳐져 있는게 현실이다. 이주호 예비후보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프로젝트를 강력한 플랫폼으로 가동해 기업과 시대가 요구하는 밎춤형 인재의 양성과 지역과 각 분야가 서로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 생산적이고 창의적인 교육행정을 다짐했다.
서울시 교육감 이주호 예비후보는 교육부장관을 원만하게 역임하고 2015년 부터 지금 까지 '글로벌교육재정위원회'에서 해외 주요국가들이 어떻게 첨단과학 기술과 인문역사 경영이론을 교육하고 있는가를 주목하여 대한민국에 또 다른 미래교육 혁신을 이루어 갈까하는 고민을 꾸준히 해 왔다.
이주호 예비후보는 가까운 중국에서 부터 유럽연합 EU주요 국가는 물론 이스라엘 리투아니아 인도 싱가폴 홍콩 대만 등 주변국가들의 국가 경쟁력이 교육으로 부터 세대간의 소통과 선순환이 이루어지고 재창조 되고 있음을 알고 있었다.
따라서 이주호 예비후보가 서울시 교육감이 된다면 'AI 보조교사'를 통해 학교에 새롭고 유익한 컨텐츠를 마음껏 도입해 사교육비를 줄이고 학생 개개인간의 관심과 흥미를 스스로 만들어 학력의 격차를 완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학교와 학부모들은 자녀들이 'AI 보조교사'를 통해 아이들의 관심사항이 어디에 있는지 학력의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를 실시간으로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효과를 실감하게 될 전망이다.
이주호 당시 교육부 장관시절에는 미국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수시로 대한민국의 교육은 정말 부러울 정도이며 배워야 할 점이 많다고 했던 일을 기억하고 되새겨 보아야 한다. 교육은 정치가 아니다. 백년 앞을 내다 보는 국가의 미래를 안정적으로 기획하고 준비하고 실천하는 가장 상위의 국정과제다.
불과 10년도 채 되지 않은 세월 속에 대한민국의 교육은 추락하고 말았다. 높은 학구열과 향학열, 그리고 학교와 교사 학부모까지 그런 학습에 대한 열의를 갖고 있지만 그 누구도 교육으로 행복하지 않은 나라가 되었다.
서울시 교육감 이주호 예비후보는 서울형 교과서의 지속적인 개발과 혁신학교를 통한 학생과 교사 , 학부모의 요구에 맞는 교육환경을 약속했다. 기업과 시민단체는 물론 지역 자치단체와 협의해 마을교육 공동체 사업을 정상화하여 바로 잡겠다고 했다.
숙원사업으로 서울시 교육의 자율성을 대폭 확대하고 'AI 보조교사' 제도를 활용하여 교사와 학교의 수업역량을 강화하는 것으로 끊어지고 무너진 '교육 사다리'를 다시 복원하겠다는 것이다.
'SEOUL START'를 캐치프레이즈로 '교육이 바로 서야 나라가 산다'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교육혁신에서 찿고자 하는 서울시 교육감 이주호 예비후보의 건승을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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