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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의 중심 - 용산구 의회 - '김정재(4선)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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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충모 작성일22-04-21 15:2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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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기자협회=구충모 기자] 자기 보다 남을 위해 상대를 위해 - 지역과 마을을 위해 뛰어 온 사람이 있다. 물질과 이기심으로 얼룩진 현 세태에서 만나보기 힘든 인물들이 우리 주위 곳곳에는 많다. 이름도 빛도 나지 않는 일들을 묵묵히 해 나아가며 지역의 온화한 등불이 된다. 그래서 인류는 조금씩 진화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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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했던 어린시절을 다같이 지내 온 형제 처럼 역경을 함께 이겨 온 자매들 처럼 깨끗하고 순수했던 동창 동무들 처럼 용산에서 태어나 용산에서 자란 '김정재'가 그런 사람 중 한 인물이다. "용산에서 태어난 용산을 아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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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청와대이전 작업에서 새 정부의 당선인 5월 10일 취임과 동시에 대통령 집무실이 옮겨 올 용산구에서 區 의회 4선 의원으로 용산구의장을 하고 있는 김정재 의장은 용산구에서만 4대, 6대, 7대, 8대 4선을 하고 6월 1일 치루어질 지방선거에 용산구청장 선거에 도전할 예비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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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용산구의회 전반기/후반기 의장을 지냈다. 서울특별시 의장협의회 수석 부회장, 용산구 충청향우회 부회장을 지냈던 것 역시 그의 성실함과 주변의 그에 대한 신뢰감 덕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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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재 용산구청장 출마예정자(전 의장)은 우선 구청장이 되면 구청장실을 시민소통과 주민들이 편하게 드나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주민과 직원들의 눈높이에 맞는 소박하고 선한 심성이 그대로 녹아 있는 현실적인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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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자유도시 미래도시 '용산시대'에 걸맞는 공약 또한 오랜 의정활동을 통해 체험을 통해 습득되어 이제 그 꿈의 실행 및 실천만 남아 있다. 우선 코로나 극복과 일상 속의 생계활동의 회복에 김 의장의 역량을 결집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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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금융지원 및 신용회복은 이전 같은 지역경제의 활력과 중앙정부와의 유기족인 협력과 연대가 필요한데 '용산인 김정재의 마당발' 정신이 필요한 대목이다. 위기에 더 강한 저력과 근면 성실함으로 상대를 돕고자 하는 품성이 구정활동에 그대로 나타날 것으로 구민들은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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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지 않았던 이태원과 미군기지의 용산은 이제 국제업무지구 및 글로벌 기업유치 등 민관합동사업단의 역할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 신속한 지구단위의 개발과 활기찬 기업활동은 지역주민들에게도 활력이 될 것으로 의례적인 규제를 타파해 나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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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자유도시로서의 특징을 살려 안일무사했던 지난 10여년의 세월을 뒤돌아 보고 시대의 변화에 맞는 혁신과 창의적인 노력으로 공직기강을 바로 잡고 신성장 산업의 스타트업을 포함한 청년일자리를 집중적으로 만들어 나아가겠다는 계획이다. 청년이 돌아 오는 용산, 여성과 청년들이 안심하고 모여드는 용산을 만들어 가겠다는 복안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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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재 예비후보(구의회 의장)는 용산을 미래사회를 책임질 인재의 요람으로 국제교육특구 추진을 강력하게 준비해 왔다.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인프라 구축과 동시에 지역특성에 맞는 지역인재를 용산에서 찿아 평생 교육의 차원에서 상시 프로그램의 상용 상설화와 교육환경 및 시설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아가겠다는 계획도 구체적 사례중심으로 실천할 주요공약으로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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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예비후보는 용산공원 외 박물관 전시실 미술관 등 문화시설을 연계하는 융복합 문화타운을 조성하여 이태원 등 인접 구역을 테마타운으로 연계하여 '신용산 르네상스시대'를 열어 지역특성을 살린 축제와 도시에 생기와 활력을 불어 넣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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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하여 김정재 용산구청장 예비후보는 남산 녹지축과 용산가족공원을 잇는 동선을 한강 이촌동 시민공원 등과 연계하는 쾌적한 생태중심의 친환경 도시로 주민들의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신속히 개선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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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한 교통의 중신 경부 경의선 그리고 9호선 노령진역에서 동작역 신용산지역 등 용산을 중심으로 연결되는 주요거점에 대해서는 주민의사를 반영한 대규모 비즈니스 모델을 재구성하여 주변지역과 경계를 넘어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모두를 위해 모두가 만족하는 미래도시 용산을 설계하여 추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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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집무실이 들어 설 용산 국방부청사와 한남동 공관은 이제 대한민국을 위상을 상징하는 세계적인 명소로 언론은 물론 해외 각 국 세계인의 관심과 사랑을 받게 될 것이다. 


이미 지역의 어르신들이 행복한 도시로 여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도시로 청년들이 많이 오가는 도시로 경력단절의 세데까지를 아우르는 조화와 균형감을 잃지 않는 안정적인 도시행정의 책임자로 '준비된 김정재' 새 정부의 용산구청장 예비후보는 구의회 4선의원으로 용산구의 전/후반기 의장으로 한번 약속하면 지키는 뚝심과 신뢰의 행보를 결과로 보여 왔던 인물이다. 용산의 변화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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