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강사연맹
페이지 정보
작성자 구충모 작성일22-03-29 12:00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전국기자협회=구충모 기자] 세상은 변하고 인류는 진화한다. 어쩌면 유구한 역사 만큼 전쟁과 평화는 반복되어 왔다. 파괴와 재건의 반복이었다. 굳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아니더라도 또 그 다음의 전쟁이 기다리고 있는지 모른다.
메타버스는 가상의 현실이 현실 처럼 구현되는 새로운 세계다. 자신의 지식과 정보를 그 가상의 현실 속에 띄워 놓고 가공의 현실이 눈 앞의 오늘 보다 훨씬 더 리얼하고 다이나믹하게 연출하여 마치 다가오는 미래를 보는 듯한 착시현상도 일으킨다.
중국의 우한발 폐렴은 코로나COVID19라는 학명으로 전 인류를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 넣었다. 세계적 경기침체 - 펜데믹현상 - 를 동시에 몰고 온 지구는 현재 몸살을 앓고 있다.
이러한 인류의 적은 질병이라는 이름의 또 다른 전쟁이다. 언택트 비대면 시대의 도래는 사회적 거리두기라는 이름으로 집단지성 - 사람과 사람 - 의 물리적 간격을 떼어 넣고 장사를 해야 먹고 살 수 있는 소상공인이나 자영업 서비스 관광산업 등에 치명적인 타격을 주었다.
이제 해외를 나가지 않고도 양질의 교육을 집에서 재택으로 받을 수 있고 주어진 업무를 출퇴근 이외의 방법으로 지혜롭게 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 한국메타버스연구원(원장 최재용)은 이러한 시대적 욕구에 부응해 세계강사연맹의 창립을 준비하고 국내외 양질의 컨텐츠를 교육 프로그램으로 공유하고 있다.
최재용 원장은 숭실대 행정학부를 졸럽하고 국립공주대학교 일반대학원 전자상거래학 석사를 마치고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사단법인 4차산업혁명연구원 이사장으로 국제라이브커머스협회 회장으로 활약 중이며 세종사이버대학교 경영학부 특임교수로 전자상거래 및 IT분야 강의를 하기도 했던 명강사다.
기존의 한국의 명강사들과 협업과 공조로 다수의 저서를 발간한 저자이기도 한 최재용 원장은 '메타버스 즐기는 자가 이긴다'라는 최근 신간을 10인의 전문가 공저로 출간하기도 했다.
한국에는 2005년 설립된 한국강사협회가 있다. 반면 세계강사연맹은 국내외의 좋은 컨텐츠와 프로그램을 세계인과 공유하고 인도 등 동남아 유럽EU 미주 아세안 중국 러시아 등 상대국의 명강사들과 ZOOM 유투브 등 비대면으로 시간과 공간의 제약없이 의미있는 활동을 가능한 일로 만들어 가고 있다.
최재용 원장은 2014년 UN과의 연계 프로그램으로 UN APCICT 총회에서 아태지역의 소셜미디어 활동가들과 교류하고 한국의 소셜미디어 현황에 대해 기조연설도 했다.
UN CPCICT 에서 한국의 소셜미디어 현황을 설명하는 기조연설 최재용 원장
꿈 너머에 있는 더 큰 꿈을 향해 거침없이 달려 온 최재용 원장의 열정과 그의 교육열에 반한 국내의 강사들 그리고 첨단IT 기술 기반의 융합기술에 메타버스라는 새로운 플랫폼에 우리의 문화와 교육 컨텐츠 프로그램 등이 세계로 나아가 '교류협력의 場'이 열리는 것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