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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서울시 교육감 출마예정자 '이대영'의 행복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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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충모 작성일22-03-28 12:2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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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기자협회=구충모 기자] 1982년 서울 중랑중 생물교사로 교직을 시작한 이대영 전 서울시 부교육감(교육감 권한대행 역임)이 2-19년 8월 명예퇴직 이후 30년 교육행정의 경험을 바탕으로 '행복교실'을 위한 나라사랑 교육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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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고, 금옥여고, 수도여고에서 교편을 잡다 서울시 교육청 장학사에서 장확관으로 교육부 대변인으로 일선 교육현장을 두루거친 교육행정가로 서울시 교육감 부재의 위기에 서울시 교육감직을 권한대행해 왔던 그는 서울시 부교육감 의 직을 충실하게 마친 역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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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서초고등학교 무학여고 교장선생님으로 명예로운 30년의 교육행정가로 이대영 교수는 한양대 이학박사 출신으로 국립공주 사범대학 초빙교수로 환경교육을 강의하며 나라사랑을 위한 '행복교실'의 운영을 구체적인 교육사업으로 성장시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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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체험 과학체험은 물론 맞춤형 자기주도 학습을 통한 학교 교육의 내실있는 환경조성을 통해 행복한 학력증진 신나는 학교생활 그리고 즐거운 교육환경의 조성에 나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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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영 교수는 올바른 인성교육 예절교육을 통한 함께 하는 공동체 공교육의 강화와 더불어 협력하는 생활의 실천 기본에 충실한 정직한 교육이 핵심이다. 미래의 인재는 한명 한명의 창의력과 개성을 존중하며 소중한 지체로 상대를 존중하며 교육을 통한 협동과 학업의 성취도와 만족도를 동시에 높여 줄 수 있는 환경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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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있는 현실중심의 진로설계에서 부터 안심하고 즐겁게 배움의 현장에서 자유분망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은 일선 교원들은 물론 교육행정의 효율적인 뒷받침과 지도자들의 솔선수범 리더십이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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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대영 전 서울시 부교육감은 좌로 편향된 교육을 바로 잡고 올바른 역사인식의 바탕 위에서 나라사랑 교육으로 행복한 교실 만들기에 앞장 서 왔다.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애국심으로 글로벌 시대의 미래인재의 양성은 널리 인류를 이롭게 하라는 '홍익인간'의 건국이념과도 맥이 닿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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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교육정책은 정권이 바뀔 때마다 교육감의 성향에 따라 많은 변화과 시련이 따랐다. 그러나 이대영 교수는 새 정부의 출범에 즈음하여 서울시 교육의 최고 책임자로 선출직 교육감에 도전하는 출사표를 던졌다. 문제는 단일후보가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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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중심의 30년 교육.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교육의 문제점을 직시하고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해 추진할 수 있는 혜안과 뚝심을 가진 이대영 서울시 교육감 출마에정자는 발빠른 추진력과 미래를 준비하는 식견, 그리고 도덕성 전문성 핵심역량을 고루 갖춘 인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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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과 정치의 산물로 인식되어져 온 '교육감'이라는 직분의 무게를 경험으로 알기에 어려운 결단이었지만 막상 현실은 결코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우선 지금 조희연 현 서울시 교육감의 노고와 겪고 고초를 그냥 남의 일로만 볼 수 없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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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딱히 떠오르는 일이라고는 고위공직자수사처의 1호 대상으로 법의 심판대에 불려다니는 모습과 이념 편향의 인사와 편파적 행정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압도적 다수의 지지를 받았던 다수당의 배경과 이념으로 무장된 단일후보로서의 입지를 활용해 재선에 이어 다시 도전의 의사를 공론화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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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에 맞서 전통보수의 입장에서 나선 후보들은 정치권의 인사는 물론 최소한 네 명 이상 예비후보들의 난립이다. 이대영 예비후보는 이런 상황에서 후보 단일화를 위해 가장 통 크게 자신의 자리를 양보할 의사를 갖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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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교육은 이제 글로벌 리더의 양성으로 세계적인 인재의 배출을 끊임없이 예고하고 있다. 그런 관점에서 미래교육은 개인의 창의력과 독창성 개성에 행복지수가 수요자 만족으로 나타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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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적 편행에서 벗어난 균형감을 갖고 깨끗하고 투명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교육자치의 제대로 된 취지를 살려 지속적으로 교육을 통한 '행복만들기'에 나선 이대영 서울시 교육감 출마예정자의 '꿈과 이상'이 새 정부 출범에 발맞추어 눈 앞의 즐거운 현실로 다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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