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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경영학회 53개 산학협력MOU 및 ESG비젼 선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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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충모 작성일22-01-18 13:5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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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기자협회=구충모 기자]  2022년 1월 18일(화) 대한경영학회(학회장 문형남)와 53개 기관MOU 및 ESG 경영 비젼선포식이 서울 금천구 디지털로200 가산IT 타워8층 한국휴머노이드 사회협동조합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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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경쟁력 강화 및 대내외적 위기대응, 일자리창출 및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협력 등을 위한 이번 비젼선포식에는 10만 산학연 전문가들은 물론 각계 인사들이 다수 참석해  축하와 격려 및 동참의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금년 2022년 CES 주요의제는 xMobility, Food Teck, Space Science, 진화하는 Computing, NFT 외 세상을 이롭게 하는 ESG 등으로 요약할 수 있다. 메타버스와 ESG경영은 이미 글로벌 메가트랜드가 되었다.

​대한경영학회와 관련 산학연의 53개 단체는 대한민국 ESG 메타버스 포럼의 창립과 함께 비젼을 선포하고 우리나라가 ESG - 메타버스 강국이 되는데 앞장서기로 했다.

이날 ESG - 메타버스 비젼선포식에는​ 윤종수 전 환경부차관, 전하진 SDX 이사장, 이금룡 코글로닷컴 회장, 윤은기 한국협업진흥협회장, 문상주 고려직업전문학교 이사장, 고성삼 중앙대 명예교수 김광윤 감사인연합회장 등이 고문으로 참여했다.  명예회장으로 참석한 정창덕 송호대 총장 외 강희성 호원대학교 총장 권선복 행복에너지 대표 박문수 컨슈머뉴스 대표 이종문 국일 출판 미디어그룹 대표 등의 모습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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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하는 SDX 전하진 이사장

 

문형남 대한경영학회 회장은  '글로벌 메가트랜드로 다가 온 메타버스와 ESG 경영환경은 4차산업 혁명과 더불어 인류의 대변혁을 몰고 왔다'고 말하고 인류의 지속가능적 환경요소와 조직의 투명경영, 사람과 기술의 융합으로 디지털 전환과 변화에 대응해 다양한 산학협력과 학술활동 등으로 개인과 국가발전에 초석이 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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