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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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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충모 작성일22-01-11 12:41 조회2,64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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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기자협회=구충모 기자]  모든 물리체의 최소단위로 더 이상 쪼개거나 나눌 수 없는 원자라고 한다. 이러한 원자를 양자학에서 말하는 퀀텀이라고 하자.  그런데 이 최소단위의 양자는 서로 다른 성질의 양자와 결합해 끊임없이 또 다른 이변을 만들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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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과 악'으로 대별되어 온 이념의 시대, 이것들을 관통해 온 모든 종교들 아래 바이러스 처럼 상호얽힘이 오래 전부터 있어 왔다.

각 인간이 가지는 고유의 존엄성은 최소한의 독립적 인격체로 지니는 역동적인 생명력​ 만큼 과학적인 합성과 인류사를 이어 온 또 다른 정신세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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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본원적 가치구조 아래 양자역학은 눈부신 첨단과학의 발전과 더불어 깊은 진리 위에 그 노정을 조금씩 드러내고 있다. ​미래를 위한 동행에 있어서 나눔과 사랑 - 소통과 상생의 구조적 원리는 최소한의 물리적 단위인 양자의 무한 결합의 원리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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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의 존재를 알고 인정하고 융합해 '도전과 응전'의 과정과 생산적 작용 반작용을 거듭하며 진화하는 물리적 존재들. 그리고 함께 상생하는 지혜를 과학 기술의 진화와 함께 양자적 퀀텀 메카니즘은  모든 영역에서 끝없이 진화를 거듭해 왔다. 


창조적 조화는 위대한 자연과 더불어 인류사회 뿐만 아니라 대자연의 섭리를 만들어 왔다. 양자물리학에서의 컴퓨팅기술과 원리는 그것으로 인간의 지혜는 우주를 품을 수 있다는 것과 같다. 미래는 조화로운 화합과 상생의 퀀텀 리더십의 시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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