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기자협회=구충모 기자]  세상을 바꾸는 메타버스 META VERSE 세계에서도 혁신의 바람이 불고 있다. 한국메타버스 연구원이 공동저술로 발간된 최근 저서 '세상을 바꾸는 메타버스'가 주목을 끌고 있다.

​

​

​

'메타버스 - 즐기는 자가 먼저다'라는 공동저자로 알려진 ​숙명여대 경영전문대학원 문형남 교수는 '메타버스 리터러시, 메타버스 트랜스포메이션, 메타버스 혁신, 메타버스 경제 메타 커머스 등의 용어를 키워드로 오래 전부터  '전환의 시대'를 알기 쉽게 예고해 왔다.

​

​

​

​'세상을 바꾸는 메타버스'는 제페토 e프랜드 게더타운 등 메타버스의 세계로 이끄는 다소 낯설게 느껴지던 초보적인 입문단계에서 이론과 실제를 구체적인 사례중심의 이해와 사진과 함께 펼쳐지는 이론서다.

​

꿈으로만 생각해 왔던 상상 속의 세상을 실증적 체험할 수 있는 과학적 체계와 格을 갖춘 이론서로 '세상을 바꾸는 메타버스'는 인류의 변화과 혁신을 통한 공존 공영의 미래를 긍정적인 ''메타버스 혁신"으로 제시하고 있다.

​

​

​

문형남 교수는 메타버스 세계속의 창업​과 창직, 메타버스의 활용분야 및 시장성 연구와 호모 사피엔스에서 포노 사피엔스로 '메타 사피엔스'로의 진화기원을 정확히 이해하고 메타버스 전환의 중심에도 ESG '환경과 사람 - 사회'의 공존을 강조했다. 

​

​

​
메타버스의 혁신은 사람과 사람' - '사람과 기술'의 융복합 응용과학이다. ​숙대 문형남 교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