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기자협회=구충모 기자]  2021 마루아트 특별기획 한국현대회화 100선展이 개막 전시 중이다.  

화가로서 작업에 대한 열정과 2021년 한국현대회화 100선에 참여작가 100인은 인사동 마루아트 (김경화 관장) 특별기획전으로 이루어졌다. 

1부 참여작가는 강병섭 국옥희 권의경 김경민 김나영 김미남 김미행 김민채 김성환 김민채 김연선 김연해 김영운 김윤희 김윤희 김재진 도주현 박용수 백성연 변지예 서숙양 안창인 양은숙 염창이 오단아 우경미 윤 선 윤세준 윤 정 이상고 이승희 이윤진 이정민 이준원 잏옥 임경숙 임경자 장경미 장우순 장혜숙 정경미 정우경 정윤하 조영륜 지인숙 최장칠 최장혜 함미자 허순자 황그림 황보연이 이상 50인의 작품들이 9월 29일부터~ 10월 5일까지 전시된다. 

2부 참여작가는 강경화 강숙희 강은영 소희정 곽경화 국홍주 권영숙 김경화 김수진 김영곤 김영진 김은선 김정아 김중식 남진현 문홍규 민선홍 박내후 박종석 박주현 박준은 박준석 박태광 배태주 설은주 소요김 손진숙 송진영 신승훈 영 희 유복희 이 균 이두리 이말다 이은이 이정원 이정윤 임혜영 장문자 정덕원 정지은 정형민 조우현 조현묵 차갈숙 최민서 최영미 한여남 황인옥 이상 50인으로 10월 6일 부터~ 10월 2일까지 작품을 전시한다.

한국현대회화 100인전을 기획한 마루아트 김경화 관장은 예술가의 생명력은 작품 활동을 멈추지 않는 것에서 결과로 나타난다'고 강조하고 위기와 고난의 시기를 굳은 의지와 긍정의 마음으로 참여해 준 화가들 작가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34~4 6 인사동 마루 본관 3층 문의 02- 2223- 2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