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장관 업적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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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충모 작성일22-06-12 07:31 조회 1,463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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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기자협회=구충모 기자] 법무부는 퇴임하는 장관업적집의 관행적인 발행을 한동훈 장관이 중단을 지시하면서 전임 박범계의 업적집이 화제가 되고 있다.
박범계 전 장관은 '한명숙 구하기'를 공언했고 추미애 전 장관과 함께 검찰힘빼기에 주력해 검수완박 - 검찰의 수사권 완전 박탈에 이르게 한 장본인이다. '현장과 함께 한 그의 467'이라는 제목의 박 전 장관의 업적집은 권당 4만9000원으로 200부가 제작되었다.
추미애 전 장관의 업적집은 '형사 공판 중심의 검찰조직 및 기능재판'이라는 구성에서 검찰의 직접수사 부서 대폭 축소를 검찰개혁으로 미화해 자신의 '업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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