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되야 할 선동가 - '이재명'
페이지 정보
작성자 구충모 작성일23-02-15 08:31 조회 2,509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전국기자협회=구충모 기자] '대장동의 그 분'으로 종결될 '그 분'은 누구인가? 이제는 뉴스를 보지 않아도 그 분이 곧 격리되어 盈圄영어의 몸으로 긴 심판의 길을 가게 될 것으로 보인다.
그 분의 '고소와 욕설'은 그의 戰家의寶刀 '전가의 보도'가 되어 조폭들의 변론으로 드러난 '인권변호사'라는 신선했던 이미지를 무색하게 했다. 주변의 동지들은 물론 영원히 같이 갈 것 같았던 형제들이 대거 구속되고 저승길을 먼저 간 사람도 있고 먼저 감옥 간 이들도 있다. 그러고도 뻔뻔한 선동과 특권을 누리고 있는 그 분"
단군 이래 최대의 성공한 공영개발 사업이라며 자신의 업적이라고 떠벌이던 대장동 개발사업에 대해 단 1원도 받은 적 없다는 그 분 - 부인까지 별정직 공무원을 두고 성남시 법인카드로 먹은 소고기와 초밥 과일 샌드위치 등은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
쌍방울의 김선태 회장은 얼굴 한번 본 적 없다고 싹 잡아 떼고 내의 하나 사 입은 인연밖에 없다고 했다. 성남시장 재직 당시에만 천명 이상을 고소했던 고소왕이던 그 분에 걸리면 또 고소 당할까?
경기도 지사도 과분했던 그 분은 북한에 퍼주기 했던 과정이 마치 대통령선거를 준비를 한 것처럼 일사천리로 불법 탈법의 끝판왕의 막장 드라마 질주였다. '누구를 위한 누구의 연출' 무엇을 위한 제작 실행이 이처럼 허무맹랑한 결과를 가져왔던 것일까. 이대로 가면 이재명이 대통령 될까요? 관련자들이 미리 알고 해외도피하고 불려 다니다가 구속되어도 '나는 모른다?
국방위원회 소속 상임위원으로 국회의원의 신분으로 당 대표까지 된 그 분은 이제 검찰의 영장청구를 두고 무어라 항변하고 떠벌일 것인가>마치 애국운동하다 일본경찰에 잡혀가는 일제시대 독립투사인가?
민주화에 앞장 섰던 5.18 유공자인가. 인권운동하던 사람이었나? 도무지 종횡무진 횡설수설 말 바꾸기 뒤집기의 선동가 소설가이자 주식회사 경기도 성남시를 '조폭도시'로 만들어 놓았던 그 분 대한민국 좌경화 - 국론분열 배후의 선동가 '그 분'이 아닌지.
대장동 특혜개발사 외에도. 성남 FC사건. 쌍방울 대북 불법송금 사건 인허가 개발사업 이권사업에 검찰출두 소환통보를 무례하다고 했던 제왕적 특권을 누려 왔던 그 분은 권순일 김만배 박영수 등의 고위 법관 검찰 경찰 등에 퍼진 부패와 불법 위법 탈법 무소불위의 불사신이었다.
교회를 제대로 다닌 적이 없었던 그 분은 대선기간 중 나간 적 있던 교회에 마치 신실한 기독교인 처럼 보이고자 했던 일들을 당시 모습을 기억했던 담임목사의 증언으로 민낯이 드러나기도 했던 얼굴 두꺼웠던 그 분 - 얼마나 뻔뻔했던가!
이제는 국회와 공정사회 경기도와 성남시 여의도 대한민국의 어두운 곳을 떠나 영원토록 밝고 맑고 정의로운 공정사회로 부터 영구격리되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지난 일들을 반성하며 조사받고 검찰과 법원의 재판공방 과정의 결과로 중형에 해당하는 주요범죄 사실이 모두 소명되기를 바란다. 법과 정의는 아직 살아있다는 사실을 만천하에 드러나 전 국민이 인정하는 재판이 있기를 소망한다.
중범으로 장기간의 수감생활 동안 회개없는 막말과 억지의 주장이 계속 된다면 그동안 묻혀있던 범죄 은닉 차명 재산까지 몰수에 해당하는 엄정한 수사와 추가 소명으로 역사 앞에 기록물이 되어 다시는 이 같은 인간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설치는 꼴을 보지 않았으면 한다. 대한민국은 조상이 돌보는 나라다.
이대로 가면 이재명이 대통령 된다며 쌍방울그룹의 주요 범죄자들을 안심시키려 특별면회 했다는 정성호 의원은 말 잘하는 법률가이자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재명계 좌장격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