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김기자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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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가수들이 한강변으로 내몰렸다.정부의 대책이 시급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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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rthur 작성일20-10-12 09:4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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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S TV 개국 1주년 을 맞아 특이한 쇼가 열렸다. '한강페스티벌 콘서트'가 코로나 19로 인한 무관중 공연으로 지난 토요일 한강공원의 자연 무대에서 펼처졌다


 GBS TV 개국 1주년 '한강페스티벌콘서트' 1부는 MC 가수 니은,유진 초대가수 이상번 유진표 이프로 은아 진주비 민서연 이현승, 2부 프로골퍼겸가수 이프로(본명 이훈성),가수겸MC 은아 씨가 진행 했는데 초대가수 현당 니은 유진 현강 쓰리고 도진우 김민채 가 출연했다. 


초대가수 모두가 한 마음으로 GBS TV 1주년을 축하해 줬는데,가수 현당씨는 노래를 마치고 축하 인터뷰로 다음과 같이 말했다 "GBS TV 김덕희 제작국장의 열정이 정말 대단 한 것 같습니다. 


현실의 악조건 속에서도 멋진 방송 만들어 내어 가수들에게 에너지를 주고, 좋은 노래 보급을 위해서 애쓰는 모습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또 GBS TV 시청자 여러분께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GBS TV 개국 1주년 '한강페스티벌 콘서트'는 김덕희의 연출과 카메라 촬영 5대로 공연 녹화를 마쳤는데 한강의 아름다운 풍경과 가수들의 멋진 음악을 영상에 담았다고 전하며 유튜브 채널로 방송될 예정이다. 


GBS TV 는 싱어송라이터 김덕희가 대표겸 제작국장으로 지난 1년 동안 '이프로김덕희 라이브쇼' 24편, 가수 니은,유진이 진행하는 '쇼쇼쇼' 15편이 유튜브 채널로 현재 방송중이다 이렇게 자구챡으로 입에 마스크만 쓰고 당할길 없어 강변으로 나온 가수들을 보면 안타깝다. 


정부에서 운동경기장에 언택트 비대면 공연장 만들어서 노래하고 싶은 가수들의 한 좀 풀어주기 바란다. 이 나라에는 가수가 나훈아만 있는건 절대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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