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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썬가드 광학 김종찬 대표이사 스페셜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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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rthur 작성일20-09-26 10:3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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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썬가드 광학 김종찬 대표이사는 고등학교 시절 과학시간에 배우던 광학에 매료되어 평생 안경과 선글라스,TV보안기,물에뜨는 안경을 개발하여 업계 돌풍을 자주 일으켜 온 안경계의 대표적 인물이다.

주로 UV차단 99,999%를 커버하는 제품으로 각종 스포트나 레져활동시 아주 탁월한 기능을 발휘한다고 한다.

특히 물에 뜨는 안경 개발이 물에서 잃어버릴 염려가 없어 야외활동과 각종 레져시 아주 환영 받는 제품이라 말헀다.

특히 노약자나 어린이 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은 제품이다.글로벌로 펼쳐질 제품 브랜드 네이밍에 반드시 언론 홍보가 필요한 시점에 어느날 우연히 TV시청중 도시어부란 프로를 보는데 가수 조정민의 활약에 눈에 번갯불이 번쩍 했단다.

그래서 신제품을 글로벌 브랜드로 키우는데 조정민이 안성 마춤이다라고 판단한 김대표는 조정민이 출연하는 방송국에 본사 제품 선글라스를 들고 조정민을 만나기 위해 고군분투 하던중 그렇게 쉽게 만날수 있는 조정민이 아니였기에 많은 시간을 소비하던중 방송국에서 어느 멋진 사장같은 사람이 손에 선글라스를 들고 한손엔 전화를 통화하며 나오던 중 아차 하는 순간에 선글라스를 떨어트려 알이 깨지고 말았다.

이때 김종찬 대표는 호주머니에서 안경을 꺼내서 써보시라고 건네 주었다.잠시 망설이던 신사는 일단 착용해보고 핸드폰 거울을 보더니 너무 멋지다며 감동받는 눈치였다.그런 그에게 저 이 안경 드릴테니 가수 조정민씨를 만나게 해 달라고 신신 당부 하였다. 졸지에 안경을 받아쓴 신사는 아주 호탕하게 웃는게 아닌가 저기요 제가 소속사 사장(조정민 소속사 신현빈 대표이사) 인데요 하며 무슨일인가 묻는것이 아닌가..참 우연의 일치 치고는 이런 매치가 세상에 또 있을까?

셀수도 없이 조정민의 행방을 쫓았지만 이렇게 행운처럼 다가온 조정민과의 역사적 모델 계획은 아주 정겹게 진행되어 촬영까지 마치었다 한다.

역시 지성이면 감천인듯이 제대로 먹혔다.

소망대로 글로벌 모델로 딱 맞는 조정민이였다고 판단 되어진 흐믓한 촬영장 분위기 였다 한다.

기업인과 광고모델이 아주 우연하게 서로 윈윈하는 협상이 마무리 된 것도 상당히 이채로운 일로 평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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