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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에는 끝이없다는 강원도 가수 나영민의 천사행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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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rthur 작성일20-06-09 13:06 조회2,0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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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사)양푼속사랑
회 봉사자 안녕하세요.
6/9(화요일)은 서르신들
께 싱싱한 농산물을 나눠
드리는 날입니다.

열정적인 태양과 녹음이 함께하는 6월 9일(화요
일) 입니다 ^^

늘 건강과 웃음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생
활 패턴이 바뀌고 경기가 위축되어 앞을 예측할 수 없는 날이 지속되는 가운
데 여름이 오고 있지만 마
음은 겨울입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어수선
하지만 그래도 희망을 가
져봅니다.

겨울이 지나 봄이 오듯 내
리는 비도 언젠간 그치듯
코로나 이 또한 지나갑니
다.
개인 생활방역 잘 지키시
고 우리 모두 힘내세요.

임영길 회장님은 새벽 일찍이 가락시장을 방문
하셔서 싱싱한 농산물을
수거 하셔서 오전에 이상
욱 사무국장님과 같이 봉
지에 담아 사)양푼속을 찿
아오신 어르신들께 기쁜
마음으로 사랑을 안겨 주
셨으며 이설희 부회장님
은 아름다운 마음과 사랑
을 모두에게 베프셨습니
다.
임채현 부회장님은 싱싱
한 농산물(풋고추 1box 꽈리고추 1box 오이맛고
추 1box 청양고추 1box
)을 후원해주셨습니다.
나영진 단장님과 라정우
대표님은 사)양푼속사랑
회 주방 홀 사무실 베란다
계단 화장실에 방역을 실
시 하셨습니다.
*오늘 봉사에 참여하신 모
든분들에게 머리숙여 감
사 드립니다.

"건강 행복"을기원합니다.

사)양푼속사랑회
회 장 임영길
부회장 임채현
부회장 이설희
사무국장 이상욱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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