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김기자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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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파라다이스다.바이러스 없는 홍천마이웨이 펜션이 뜨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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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rthur 작성일20-05-02 15:22 조회2,0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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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래 첫 펜션 무공해 청지지역 선포

홍천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진자가 한명도 발생하지않아 푸른하늘과 맑은 공기가 무슨 함수관계가 있지 않을까도 생각드는 곳이 있다.
홍천마이웨이 펜션이 최고의 힐링포인트로 핫플레이스로 각광받는 이유는 하늘아래 첫 펜션으로 공기가 확실히 다르다.

호흡하기가 확연히 차이가 난다

시원하게 숨 쉬어진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갈곳잃은 소규모 단체모임이 몰려오고 있어 놀라운 현실이 벌어지고 있다.

최근 섹소폰 동우회가 연주회도 여는등 가족, 친구 단위의 바베큐 파티도
자주 열리고 있다. 

맑은 공기가 역시 최고라는 전 KBS 조명감독 출신 이강필사장과 그의 부인 유민주여사는 목에 힘주어 말했다.

홈페이지에서 항상 예약이 가능하단다.

조명감독 출신이라 주변조명이
아름다운 꽃들과의 환상적인 매치를 볼수있는 마이웨이 펜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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