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4월20일 오전 11시에 협회 회장실에서 인터뷰하였다.

최근에 그 사용료를 징수하는 것에 큰 문제가 발생하였다.징수단체가 타 단체로 넘어가는 사태가 발생하여 혼란 스러울때

그래도 경험이 풍부한 이덕요 회장이 나서서 위기의 협회를 부흥시키려하고 있다.

이덕요 회장의 말은 이랬다. 지난 4년간 우리 협회는 선장을 잃고 거친 풍랑을 만나  표류하였지만 이로 인해 협회는 또한번 귀중한 경험을 얻었습니다.하늘의 도움인지, 협회는 보상금 지정단체 소송에서 취소처분을 정지시키고 전열을 재정비하여 효과적으로 위기를 극복해 나가고 있단다.

여러회원들을 설득하고 함께 걸어온 선후배들을 규합하여 다시한번 풍전등화의 협회를 살려보겠다는 의견을 피력하였다.

가요계에 오래 함께 해 온 정을 강조하며 저작권 단체 권리를 신장하고 화목하고 단란한 단체로 만들기위해 불철주야 노력을 아끼지 않을것을 힘주어 말하였다.

회원들의 화합과 축제의 장을 만들어나갈것을 재차 다짐하는 이덕요 회장 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