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김기자가간다

HOME > YouTube > 특종김기자가간다
특종김기자가간다

예능작가 임기홍이 출마하는 한국방송협회 이사장 도전이 화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arthur 작성일20-02-05 11:55 댓글0건

본문

예능작가 임기홍이 방송작가협회 이사장에 출마하여 화제다.


2020년2월25일(화)오후6시에 여의도63빌딩 2층 그랜드 볼룸에서 (사) 한국방송작가협회  이사장이 선출 된다. 

개그맨을 웃기는 에능작가 임기홍 하면 모르면 간첩이라고 할만한 충분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시작은 40여년전 개그맨으로 출발하였지만 모방송사 PD가 개그보단 작가어떄? 씁스러운 제안으로 작가가 된 케이스다. 

그의 아이디어와 제안으로 대박이난 작품들은 일일이 열거 할수없지만 대표작으론 "유머일번지"
"쇼 비디오 쟈키" "영11"등이 요샛말로 소위 대박을 쳤지만 임기홍작가의 최고작은 "우정의 무대"이다.그 중에서도
"그리운 어머니" 코너는 전 국민을 울게 만든 최고의 아이디어가 임기홍작가에서 발상된 것이다.

 

우리나라 예능계를 주도적으로 이끌며 많은 관계자들에게 인정 받아온 임작가는 대학에서 후학을 가르치는 일에 전념하더니
이젠 방송작가협회 이사장에 출마하여 당선을 바라보고 있다.

 

워낙 많은 작가들 사이에서 독특한 캐릭터로 협회 이사장직을 유머러스하고 확실한 아이디어로 협회를
융성하게 할 임기홍 작가가 안성맞춤이라 인정되어 여러 후배들이 사회관계망(SNS)에 심심찮게 업로드 되곤한다. 

현재까지는 유명 방송드라마 작가 김운경이사장이 수고 했으며 차기에 출마한 임기홍 작가가
차기 이사장에 출마하여 2월25일 당락을 가린다.

 

사진제공 김진태작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