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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MC 송해선생의 건강 이상설의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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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rthur 작성일20-01-02 11:3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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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MC 송해가 2019년12월31일 한양대학교 병원에 입원하였다고 현재 매니저를 맡고 있는 "지태식 본부장"이 알려왔다.

 

올해로 93세가 되신 송해선생은 건강에 전혀 이상없이 노익장을 과시해오다 갑자기 입원하셨다하니 갖가지 추측이 난무하고 있는 상태이다.

 

그러나 최측근 매니저가 전해온 바 로는 폐렴증세가 아니고 초기 감기몸살 증세로 입원한 김에 충분히 휴식과 각종 이상유무를 첵크하려고 한다는 뜻을 전달 받을수 있었다.

병문안을 오려는 주변인들로 인해 오히려 쉬지 못할듯한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하지만 발빠른 가수현숙과 배일호는 이미 와서 송해선생의 건강을 확인하고 안심하고 돌아갔다고 지태식 본부장은 전했다.

 

그러면서 병문안의 자제를 신신당부했다.곧 휴식을 취하면 다시 활동에 들어가실거라고 전해왔다.

우리나리 방송연에사상 최 고령으로 활동하시는 송해 선생의 건강 이상설은 이렇게 신년 핫 뉴스로 대두 되고 있었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다시 돌아올 일요일의 남자 송해선생을 기대해 보는것도 전혀 나쁘지 않을 일이다.

 

사진제공 지태식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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