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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젠 뉴욕이다.송가인이 떴다 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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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rthur 작성일19-11-01 01:1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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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마지막 도시 콘서트는 뉴욕이다.
세계최고 도시 뉴욕에 한국고유의 트로트가 선풍적인 인기를 몰이하며 뉴욕 입성을 앞두고 있다.


이미 4개 도시를 투어하고 마지막에 뉴욕을 택한 미스트롯 팀은 각오가 대단하다.
팝의 본고장에 한국의 트로트를 물 들이자니 각오부터 남다르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사실 이번 공연개최도시에서 가장 흥미로운 곳은 뉴욕이다.23일 한인 밀집지역 퀸스컬리지 콜튼센타에서 하루 2회를 공연하는
가장 큰 목적은 서로 다른 비지니스 아워를 마치고 모두들 관람할수 있게 하려는  주최측의 배려라고 이번 콘서트를 맡은
뉴욕 라인기획 "리차드 윤 감독은 목에 힘주고 말했다.
이번 콘서트는 오는 11월8일 출발하여 26일 귀국하는 일정으로 5개도시를 순회 투어 콘서트이다.

일정은 다음과 같다.

 

11월8일 출국

11월9일 LA PECHANGA HOTEL 2회공연

11월15일 HAWAII 컨벤션센타 1회 공연

11월17일 SEATTLE 메이덴 바우어센타 1회 공연

11월21일 MARYLAND MGM HOTEL 1회 공연

11월23일 NEW YORK 퀸즈컬리지콜튼센터 2회공연

 

이번 공연을 다 마친뒤 24일과 25일엔 뉴욕을 제대로 즐기자 란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관광에 나선다.
자유의 여신상과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센트럴 파크등과 미 최대규모여행사 동부관광(조규성 대표)에서 맨해튼 야경과 타임스스퀘어를 특별관광버스로 투어하는 일정도 준비되어있단다.


뉴욕을 활보하는 송가인이여라를 바로 볼수 있는 맨해튼 거리가 아주 흥분으로 가득차 질듯하다.

이번 공연 프로모터인 리차드 윤 감독은 온 정열을 쏟아부어 볼만했던 콘서트로 기억되게끔 최선을 다하겠노라고 다짐을 전해왔다..


모든 일정을 마치고 25일 귀국하는 미스트롯 송가인외 5인 여전사들이다.

사진제공 뉴욕라인기획 리차드 윤감독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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