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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정원수의 아름다운 양보 미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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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rthur 작성일19-10-05 20:4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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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이 전국적으로 봇물이 터졋다.

재2의 송가인을 꿈꾸는 많은 가수 지망생들은 오늘도 스타를 꿈꾸며 오디션 프로에 도전을 멈추지 않고 있다

.

실버코리아에 훈훈한 미담을 남긴 작곡가,가수,MC인 도전자 정원수는 충분히 결승전에도 도전이 가능한 실력파

하지만 많은 지망생을 위해서 후배들에게 길 을 터주기 위해 중도 양보한 첫 사례 즉 중도에 후배들에게 길을 터준 정원수의 아름다운 퇴진이 실버아이TV에 방영되어 화제가 되기에 충분했다.

 

다시 작곡가로 심사위원으로 MC로 돌아가는 정원수는 역시 프로다운 노래실력으로 김상배의 '안되요 안되"를 원곡가수 못지않은 가창력을 뽑내 심사위원,강민주,진미령,진성,강진,유현상의 만장일치를 받기직전 상대 아마추어 (열애)를 열창한 김나무에게 양보의 미덕을 보여준 정원수도전기가 아주 아름다웠다.

정원수의 아름다운 양보는 정치적으로 큰 파장을 몰고 올듯하다.

역시 이 조국엔 여러가지 인사들이 존재하며 아름다운 사연들을 만들어내지만 그렇지 않은것들엔 눈쌀이 찌프러질수밖에 없지 않은가​?

작곡가 정원수는 최근 국민MC허참의 데뷔앨범을 프로듀서 하고 있으며 뮤지컬배우 출신 현선아의 매니지먼트를 맡아 맹 활약중인 중견 작곡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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