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김기자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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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서울대 이왕재 박사가 동업자로 부터 고소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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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rthur 작성일22-11-10 14:45 조회6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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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재박사는 암예측 조기진단 키트를 발명하여 식약청과 FDA승인을 획득하였다고
인터뷰하는 등 이왕재 연구소를 설립하여 바노바기 성형외과 반재상 원장과 같이 암조기예측 및
치료,병원을 개원하였으나 운영과정에서 동업자로 부터 배임및 횡령죄로 서울 서초구
서초경찰서에 고소를 당 한것으로 알려졌다

훌륭한 비타민C박사로 명성이 자자한 이왕재 박사와 바노바기 성형외과 반재상원장의 이번 사건이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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