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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기질 듬뿍담은 보이스 회장님 가수 탄생 "꿈을 찾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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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rthur 작성일22-02-23 15:4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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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기업가의 자전적 스토리 가 노래로 등장했다. 최근 가요계에 회장님가수가 탄생하여 화제다. 경남지역에서 크게 사업에 성공한 세종그룹 윤태석 회장이 그 장본인이다. 어린시절 늘 놀이터 같이 함께했던 밀양 남천강을 그리워하며 발표한 "아 남천강"과 안동역이 크게 힛트하는것을 보신후 마산역도 발표하였다. 어릴쩍 꿈을 그리며 가사가 만들어진 자전적 스토리 "꿈을 찾아"가 요즘 반응이 아주 좋아 신난다고 했다. 사업에 성공하여 어릴적 꿈을 이루기 위해 가수로 막상 데뷔하였지만 노래활동을 하다보니 봉사할곳이 너무나 많다고 한다. 소외되고 모든것에 지쳐가는 사람들을 위해 무언가 힘을 보태 번쩍 들어줄 일이 없을까 늘 구상하는 시간이 많아졌다한다.
최근 나훈아가 발표한 맞짱 뮤직비디오는 수억원을 들여 제작했지만 평소 사업가로 유명한 윤태석 회장이 머리를 맞대고 편집한 총제작비를 공개한다.아이스커피 두잔 마셔가며 밤새 제작하여 발표하니 나훈아와 조횟수가 엇 비슷하여 이슈가 되었다.
총제작비 단돈 만원소요 그러나 윤회장님 아이디어 제공은 이미 수십억 가치로 평가된다.

그러는 중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2월19일 토요일 오후 2시 대구 엑스코에서 트롯페스타 4인의 콘서트가 열리는 현장.평소 인맥동원한 덕분에 스타들과 함께 하는 자리가 마련되어 신인가수의 자세로 설운도,조정민,나태주,박군과 기념촬영마치고나니 역시 가수들의 인기를 실감하는 윤회장이였다. 그래도 지역에서는 알아주는 명가수로 활약이 대단하단다. 팬클럽도 조성되고 여러 방송과 행사현장에선 오빠 소리도 종종 듣는다고 하였다. 항상 주변을 돌아보고 사회에 봉사하는 그런 명가수가 되겠노라고 다시한번 다짐해보며? 매력적인 경상도 사나이 기질을 발휘했다. kingtvceo@naver.com 사진제공 세종그룹 ,?김덕팔기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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