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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이노래가 이영애 노래여 역시 꾀꼬리네 "세월아네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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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rthur 작성일19-09-06 17:2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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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기자협회 툭수취재전문] 김명철 기자=유튜브 스타들이 늘 탄생하는데 가수 이영애도 유튜브에서 꾀꼬리 이영애로 한참 알려진 MC며 가수다.
기업을 운영당시 그녀의 뜻과 말대로 안되는게 없던 시절도 있었다. 

어느날 직원들 회식자리에서 노래라도 한곡조 뽑으면 계속되는 앵콜에 밤새도록 노래한적도 있었다고
실토하는 여성 기업가출신이다.


음반을 내고 변변찮은 소속사에서 시원스럽게 밀어붇히지 못하는 아쉬움에 궁여지책은 인터넷을 통한
유튜브채널과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이였다.

 

그것도 탐탁치 않았는데 뉴욕서 온 유명 허슬러감독의 "꾀꼬리 이영애"란 유튜브 생 방송에 올인한지 2년여 온갖
기쁨과 슬픔도 다 겪어내고 다시 외로운 복싱선수마냥 링위에 홀로섰다.

다행히"세월아 네월아"가 살살 이영애 콧등을 간질간질 거리며 반응이 오고 있었다.
이에 기업가적인 전사적인 마인드로 활짝 기지개를 펴 보았다.


유튜브라이브를 통해서 구독자와 팬덤도 구성됬다.이제 전진만이 이영애의 갈길이라 판단헀다.
유튜브 구독자 천만이 나를 지탱해주는 버팀목이 되어 주었다.

 

이제 이영애에게 "세월아 네월아"는 이제까지의 곡들과 전혀 다른 양상을 띠고 있었다. 반응이 오고 있는 걸
느낀 시점은 방송출연 문의와 행사문의가 확연이 배가 되었다는 사실이다.

이제 제대로 된 곡을 만났으니 오프라인으로 진출하니 여지껏 마이나리그에서 뛰다가 메이져리그로
 진출하는 느낌이 확 든단다.

 

이런 가운데 "바람꽃"과 "눈물없는 당신"도 함께 삼각편대로 트리플 크라운을 형성하여 팬층을 유혹하고 있는
이영애의 목소리에는 조금 건방져보이는 성공한 기업가로서 자존심 있어보이는 그런 보이스 컬러가 주종을
이루는데 듣기 아주 좋다.

 

쉽게 울고 짜고 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세월아 넌 나를 이길수 없을걸 네월이가 내겐 있잖니 이런 스타일이기 때문이다.
항상 나 보다 오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한다는 개념을 가진 연예인으로서 많은 봉사계획을 가진 이영애의
올 가을 행보를 지켜보는것도 나쁘지 않아 보인다.​

 

kingtvce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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