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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돌풍 가수동미의 남다른 의미있는 수상식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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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rthur 작성일21-05-22 07:1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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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교육자로 한수하며 그저 노래가 좋아 가수로 데뷔한 동미가 코로나로 힘 든 시점에 태어나 생애 가장 멋진 상을 수상하여 가수로서의 자부심을 느꼈다고 본기자에게 새벽같이 멋지게 이쁘게 나온 사진을 전송하며 기대한다하였다.

대한민국 예술문화인 대상 시상식은 사회의 중심축으로 큰 변화를 하고있는 문화산업에서 큰 역활을 하고있는 예술,문화,스포츠인을 선정해 수여하는 시상식이다.5월20일 서울 라마다 호텔 신의정원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예술문화인 대상을 수상한 가수 정동선(예명 동미)은 너무 거창하며 잘 치루어진 시상식 무대에서 상도 타고 상도 시상하는 겹 경사를 맞이하여 한껏 고무된 목소리로 현장의 분위기를 전화선을 통해 기자에게 전달해주었다.실감가는 부분이 아주 많았으나 서울남자에게 부산사투리의 목소리는 참으로 다정다감해 보였다.

시상식에 선 유명인사들은 공로상 탄 가수 남진,한류아이돌 아이콘과 역주행 신화의 주인공 브레이브걸스(롤린)와 뷰티아이콘 부문 전효성,예능인부문 고은아,등이 동미와 동급으로 수상무대에 섰으며 동미만 수상수감을 밝히는 영광도 독차지 한 하루였다.

사실 요즘 가요계가 부산 돌풍을 기대하기 참 힘든 시점인데 그래도 부산에서 치고 올라와 서울 상륙작전을 펼치는 부산여전사 가수 동미다.

부산서 사교육의 대모수준까지 섭렵한 동미는 원래 교육자 였지만 몸에 내장된 끼를 주체하지 못해

그러나 노래가 좋아 무작정 가수로 데뷔하였지만 그 어느 가수 못지않은 열정으로 전국 방방 곡곡을 누비고 있다.

전국 안가는데 없이 누비고 다녀 부산의 영향력있는 연예인으로 각인된 지는 이미 수년전

부산의 명품 노래를 불러야 겠다고 찾다보니 20여년 전에 부산을 강타했던 가수 전철의 "해운대 연가"를 다시 리바이벌 하려고 작품자들을 찾아놓고 현재 맹렬히 연습중이라고 말했다.

코로나가 물러가는 2021년 여름쯤 불리워 질 부산사투리 동미의 해운대 연가 카드가 동미의 손에서 만지작 만지작 거려지고 있다.

파도에 밀려와 부서지는 해운대의 사랑이여는 동미가 부르면 최고 힛트곡 탄생 시점이며 전국을 강타할 힛트곡이 될것으로 본 기자는 어드바이스 해 주었다.

여러시상 무대에 서 보았지만 동미의 가슴을 설레게 한 이번 시상식에서 어였한 가수로서의 자부심을 느낀 동미는 최고가수 남진과도 어깨를 나란히 할수 있었던 가수의 길을 절대 포기안하고 부산스타일의 명품가요를 세상에 알리기 위해 전용차량 또는 비행기,그리고 KTX에서 자주 볼수 있는 동미는 자기,나얼마나,꽁꽁등을 힛트시킨 부산의 해풍타고 올라온 동태동생 동미로 아주 유명세를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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