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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7월 마지막주 월요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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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07-25 11:1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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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직접 보고들은 실상 증거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이 요한계시록의 예언이 성취된 실상을 강조하고 이를 현장에서 직접 본 증인의 증언을 확인하고 믿어줄 것을 또 한 번 호소했습니다. 이 총회장은 23일 공식 유튜브를 통해 진행한 ·구약의 예언과 성취제목의 공개 세미나를 통해 계시록 전장을 장별로 해석하며 그 실상을 증거했습니다. 신천지가 지난해부터 공개한 초··고등 과정의 말씀 세미나를 총정리하는 강의를 지난 74일 진행한 이 총회장은 20여 일 만에 공개세미나를 열어 계시록이 이뤄진 실상을 확인해줄 것을 재차 당부한 것입니다. 잇단 세미나 개최는 신천지가 공개한 온라인 세미나의 조회 수가 최근 2천만 뷰를 넘어서고 해외 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공개한 말씀 자료를 보내달라는 요청이 크게 늘어나는 등 신천지의 실상 증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신천지는 지난 2년 동안 각각 2만 명 이상 수료했고 올해 연말 ‘10만 수료식이 예정돼 있습니다.

 

원숭이두창, 국제비상사태 선포

 

세계보건기구(WHO)23일 원숭이두창 감염 사태에 대해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언했습니다. WHO가 내릴 수 있는 최고 수준의 공중 보건 경계 선언으로 추가 확산세를 막기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됩니다. 비상사태가 선언되면 WHO가 질병 억제를 위한 연구와 자금 지원, 국제적 보건 조치를 강력하게 추진할 수 있게 됩니다. 2009년 신종 인플루엔자에 첫 번째, 2014년 에볼라 바이러스 등 과거 총 6차례 걸쳐 비상사태를 발령했습니다. 가장 최근에 내려진 여섯 번째 비상사태 선언은 20201월 코로나19가 대상이었습니다. 원숭이두창 사태가 얼마나 심각한 상황인지 영국 일간 가디언과 뉴욕타임스, CNN 등이 종합 정리했습니다. 원래 중서부 아프리카 지역에서 발견되던 풍토병입니다. 이름 자체는 1958년 원숭이에서 바이러스가 처음 발견되면서 붙여졌습니다. 초기 증상으로 발열, 두통, 근육통, 임파선염, 오한, 피로감이 나타납니다.

 

윤대통령 법과 원칙 경찰을 향한다

 

대통령실이 행정안전부의 경찰국 신설에 반발하는 전국 경찰서장(총경급)의 집단행동을 부적절한 행위로 규정했습니다. 대우조선해양 사태를 마무리한 윤석열 대통령의 '법과 원칙'이 이제는 경찰로 향하고 있습니다. 김대기 대통령비서실장은 24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오픈라운지에서 기자들과 만나 전국 총경급 인사들의 회의에 대해 저는 공무원을 35년 했는데, 과거 경험으로 봐서는 부적절한 행위가 아닌가 싶다고 말했습니다. 전국 경찰서장을 비롯한 총경급 경찰관들은 23일 오후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전국 경찰서장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총경 전체 600여명 중 357명이 온·오프라인(190여명)과 무궁화꽃 화분을 통해 지지를 표하는 방식으로 참석했습니다. 이들은 회의 직후 입장문을 통해 참석자들 사이에서 경찰국 설치와 지휘규칙 제정 방식의 행정통제는 역사적 퇴행으로서 부적절하다는데 의견이 모였다고 밝혔습니다. 모두가 순조롭게 되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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