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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 위장사고로 마음고생 털어버린 가수 김 흥국 '크립토끼' 홍보모델로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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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담0225 작성일21-05-10 21:1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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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기자협회=아담 킴 기자] 블랙박스, 3500만원 녹취록이 없었다면 또 다시 힘든 시간을 보낼 수 밖에 없었던 김흥국에게 가상 디지털 자산의 결제 시스템 크립 토끼의 홍보 모델로 발탁되면서 다시 한번 힘을 내고 있다.
크립 토끼관계자는 김흥국의 위장 사고 사건을 접하면서 공인이기에 억울하게 당할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에 국민 대표 흑수저에게 용기와 응원을 보낸다라며, 크립 토끼의 홍보 모델로 낙점 하였다고 한다.
김흥국은 수 년 간 고생하다 이제 막 방송 활동 제대로 하고 있는데 이런 불미스런 일로 혹여 열심히 일하는 ‘라이더’분들께 본의 아니게 오해를 사고 싶지는 않다“면서 ”더 많이 성찰하고, 몸 조심 하겠다“라며 대인 배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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