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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 'GSK 젊은 의학자 상' 주인공은 정신건강의학과 김지선 교수(순천향 천안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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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동희 작성일20-05-22 10:28 조회2,9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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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향토문화전자대전 -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전국기자협회=강동희기자]

​충남 천안에 위치한 순천항대학교 부속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지선 교수가 'GSK 젊은 의학자 상'을 수상한다.

김 교수는 기분장애를 비롯한 주요 정신질환 임상적 특성과 관련 뇌파의 사건 유발 전위 연구를 통해 우수한 학술적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았다.

'GSK 젊은 의학자 상'은 대한신경정신의학회가 주는 상으로, 만 40세 이하 젊은 연구자 중, 신경정신의학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업적을 이룬 자에게 수여한다.

한편, 오는 7월 9일에 열리는 'GSK 젊은 의학자 상'은 '2020년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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