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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 별 들의 전쟁... 챔피언스리그 코리안리거 16강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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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동희 작성일20-03-11 17:4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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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데일리안 (무리뉴 감독이 라이프치히전 패배 직후 모우라를 위로하고 있다. ⓒ 뉴시스)

[전국기자협회=강동희기자]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꺼질 줄 몰랐던 축구팬들의 열정에 비상이 걸렸다.

한국 축구를 이끌고 있는 대표 '손흥민'선수가 빠진 토트넘은 챔피언스리그 16강전에서 탈락했다.

'토트넘'은 금일(11일) 오전(이하 한국 시각) 독일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라이프치히에 0-3으로 졌다.

'토트넘'은 16강 1차전 홈경기에서 1 대 0 패배에 이어 원정에서도 패배를 기록했다. 이로써 종합 스코어 4 대 0으로 완패로 16강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지난 챔피언스리그의 준우승팀의 기적은 없었다. 이로써 '토트넘'은 무리뉴 감독 체제 하의 역대급 무승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패배로 '토트넘'은 최근 모든 대회를 통틀어 6경기 연속 무승(2무 4패)이라는 심각한 부진에 빠졌다.​

심각한 부진에 빠진 '토트넘'의 패배 요인은 주요 선수의 부상으로 나타나고 있다.

여기에 토트넘은 계속해서 부상 선수가 증가하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의 미래 축구를 이끌고 있는 이강인 속한 발렌시아도 아탈란타에 패배하면서 16강에서 탈락했다. 이로써 코리안리거의 챔피언스리그는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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