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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 '코로나19' 급증... 연예계도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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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동희 작성일20-03-01 18:0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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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MNH엔터테이먼트

​[전국기자협회=강동희기자]

​올해로 101주년을 맞이한 3.1절에도 '코로나19'의 확산은 급증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에서 금일 16시 기준 확진자가 총 3736명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의 확산과 함께 연예계도 비상이 걸렸다.

금일 소속사 MNH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2월 가수 청하와 스태프가 이탈리아 밀라노 패션워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24일 귀국 후 한 명의 발열 증상이 나타나 검사 후 양성 반응이 나왔다. 이후 같이 이탈리아를 다녀온 전원이 자가 격리 후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다른 한 명이 추가적으로 확진 판정을 받았고, 청하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송혜교, 아이유, 한예슬, 박민영, 블랙핑크 리사, 뉴이스트 황민현 등 밀라노 패션위크를 방문한 스타들이 있어 연에계도 '코로나19' 비상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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