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충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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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기자협회=강동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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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총 확진자가 금일 16기 기준 2300명을 돌파했다.

어제(27일) 16기 기준으로 하루 만에 600명가량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청정지역으로 불리던 지역에서 확진자도 계속 나오면서 전국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가 퍼지게 되었다.

청정지역으로 불리던 충남의 천안은 최초 확진자가 나온 지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36명으로 밝혀졌다. 이로써 충남은 40명을 돌파했고 그중 천안이 36명을 기록했다.

천안 옆의 바로 아산도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천안 36명, 아산 4명, 계룡 1명으로 총 41명으로 나타났다.

금일 16시 기준 총 확진자는 2337명이고, 사망자는 13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