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원주시 무실동에서 제8회 나라사랑 평화나눔 간담회가 열렸다. 신천지자원봉사단과 지역상생을 위한 화합과 교류의 장으로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 횡성군 원연호 지회장등 17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평화로운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세대간의 갈등 해소 방안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사진은 제8회 나라사랑 평화나눔 간담회가 열리는 모습. 

지난 29일 원주시 무실동에서 제8회 나라사랑 평화나눔 간담회가 열렸다. 신천지자원봉사단과 지역상생을 위한 화합과 교류의 장으로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 횡성군 원연호 지회장등 17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평화로운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세대간의 갈등 해소 방안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사진은 신천지지원봉사단 원주지부가 손지장태극기를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횡성군지회에 기증하고 있다.

지난 29일 원주시 무실동에서 제8회 나라사랑 평화나눔 간담회가 열렸다. 신천지자원봉사단과 지역상생을 위한 화합과 교류의 장으로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 횡성군 원연호 지회장등 17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평화로운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세대간의 갈등 해소 방안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사진은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 횡성군 원연호지회장이 세대간의 갈등을 좁이기 위한 방안을 발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