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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 ‘해방전후 항일 통일 민주 애국민간인학살 진혼제’ 21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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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11-18 11:09 조회9,68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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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기자협회] 조국과 민주주의를 위해 몸바친 순국선열들의 넋을 기리는 ‘해방전후 항일 통일 민주 애국민간인학살 진혼제’가 열린다.     


‘한국전쟁전후민간인피학살자 전국유족회’는 오는 21일 서대문독립공원에서 ‘일제강점기 항일 독립열사, 해방공간애국민간인학살, 군사독재민주열사’의 넋을 기리는 위무진혼제를 연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정국래 운영위원장이 진행을 맡고, 광복회장, 박중기 추모연대 명예의장, 송운학 촛불계승연대 상임대표 등이 추모사를 맡을 예정이다. 


진혼제는 불교종단협의회에서 의식을 거행하고, 참가유족합동과 함께 합동제례로 지낸다. 또한 유족가를 이해규 민중가수가 불러 고인의 넋을 기릴 예정이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010-6321-0283(정국래 운영위원장)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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