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기자협회=곽중희 기자] 해밀생활건강이 가정의 달을 맞이해 선물하기 좋은 ‘침향력 골드라벨’을 선보인다. 

27일 해밀생활건강은 이번에 출시한 ‘침향력 골드라벨’은 침향 20%를 함유하고 있어 건강을 생각하는 이들에게 선물하기 아주 좋은 제품이라고 밝혔다. 

해밀생활건강은 “이번에 출시한 침향력 골드라벨은 2019 서울어워드 우수상품으로 선정된 침향력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으로, 침향 함유율을 20%까지 끌어 올려 국내 최고 수준의 침향 함유율을 자랑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굼벵이효소처리물을 함유하는 간 보호용 조성물을 추가하여 건강관리와 품격있는 선물로 손색이 없고, 고감미료·유당·보존제를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는 개발 목표를 온전히 달성한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해밀생활건강 관계자는 “건강을 지키는 백년친구 한미양행과의 협업을 통해 만들어진 ‘침향력 골드라벨’은 가정의 달, 설날, 추석 등 선물 고민이 많아지는 시즌에 최고의 선물이 될 수 있다. 흉내만 낸 제품이 아닌 침향을 20% 함유하고, 유해성분을 최대한 배제한 ‘침향력 골드라벨’로 받는 분들의 건강과 안전을 모두 함께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