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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 바른북스, 죽을병에 사는 법 ‘명의 담론’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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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곽중희 작성일20-04-13 18:0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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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기자협회=곽중희 기자] 바른북스 출판사가 건강 도서 신간 ‘명의 담론’을 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바른북스에 따르면, 이 책은 “암, 당뇨, 고혈압, 심혈관질환, 척추, 고관절, 관절염, 중풍, 간질, 뇌질환, ADHD, 유전적 난치 불치병 등 만성질병들의 근본 치료와 치유에 대해 말하고 있다. 


바른북스는 “이 책은 명의(命醫) 한의학 박사 조기용 원장과 나누는 역사소설가 윤영용의 담론(談論)으로 건강한 100세를 살아가야 하는 즐거운 인생 비법들이 담겨져 있다”고 말했다.


또한 “현대의학으로 해결 못 하고 삶을 포기했던 말기암 환자, 유전적 불치 난치병들을 30년간 임상실험으로 극복해온 한방 비법. 환자의 믿음으로 이뤄낸 그 사례들이 오늘날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불치 난치병을 관리하며 인생을 즐겁게 한다. 그런 이야기. 소중한 만남을 예고하는 책이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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