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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 코리아당, 21대 총선에 대한 출정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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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정민 작성일20-04-02 16:0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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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기자협회=박정민 기자] 코리아당이 2일 오전 8시 광화문에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비례대표후보 출정식을 가졌다.


코리아당이 전해온 보도자료에 의하면 코리아당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국회의원 후보들이 출정식에서 정책비젼을 제시하고 실천정치를 구현함을 천명했다.


코리아당은 정통 보수정당이면서 반공정당으로 "몰아내자 공산세력, 지켜내자 자유민주주의"를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비례대표후보로는 (1번)유창경/코리아당 사무국장, (2번)류승구/코리아당 대표, (3번)김세연/미래통합당중앙위원회여성분과위원장, (4번)석종현/박근혜를사랑하는모임 명예회장, (5번)박월순/미래통합당중앙당 부대변인, (6번)황태영/박근혜대통령 중앙선대위조직본부장으로 총 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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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당 주요공약은 △인구고령화에 따른‘70세 정년연장’,△구직난에 시달리는 젊은 층을 위한 산업구조의 혁신, △친환경 전기·수소 사업 활성화, △생명공학, IT 융합관련 사업 중점 육성, △전기 전자, 컴퓨터, 우주산업 육성, △초등학교부터 대학까지의 전문화된 교육제도의 도입, △수능폐지로 창의적 인재육성, △탈원전 정책을 폐기하고 친원자력 산업기반 구축, △사법시험 부활, △청년 전용의 청원제도의 도입 및 구축과 함께 군가산점 적용이다. 


류승구 코리아당 대표는 "이번 출정을 통해 미래세대가 희망과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고자 한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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