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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 약칭)환경총,인천연합회 식목행사, '숲과 바다를 지키는 환경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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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상희 작성일24-03-28 23:1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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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26일(화) 인천연합회 오재신 회장과 임원, 회원들은 인천 다남녹지공원에서 식목행사를 개최했다. 이행사는 숲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한것으로, 숲이 대기중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흡착하여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특히 숲이 생물 다양성을 증진시키고 산소를 생성함으로 생태계의 건강을 유지하고 지구온난화와 탄소 배출량을 감소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따라서, 숲은 탄소중립에 필수적인 자원이며 보호 관리가 되어야 한다는 의식 확산과 노력을 장려하기 위한 의미 있는 행사였다.


오재신 회장은 지역 활동을 통해 플로킹과 식목행사를 주도하여 공동체의 활발한 협력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그는 숲과 바다를 보호하는 환경관리의 중심에 서 있으며, 생태계의 회복을 위한 귀감으로 평가되며, 대중적인 인식을 촉진하고 수변관리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숲은 미세플라스틱 오염에 대한 중요한 방어막 역할을 한다. 토양을 통해 물을 여과하고 오염물질을 제거하여 물의 투명도를 높이고 미세플라스틱과 같은 오염물질의 침전을 도와준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숲은 수질 오염을 방지하고 생태계를 보호하여 미세플라스틱이 환경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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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칭)환경총의 이종현 회장은 기후 변화에 따른 양극화한 물의 시대에서 물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물은 우리 생활과 생태계에 필수적인 자원이며, 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절실하다고 강조한다.  


또한,생활쓰레기를 줄이는 것이 물 관리와 더불어 중요한 과제이며, 쓰레기는 물과 육지를 오염시키며, 이로 인해 수변환경과 생태계가 위협을 받을 수 있기에 생활쓰레기 문제도 신경써야 한다고 말한다.

숲과 바다는 공생 공존의 관계로 관리되어야 한다. 이 두 자연 생태계는 서로 의존하며 조화를 이루며 생태적 균형을 유지하며 숲과 바다를 보호 관리함으로 지속 가능한 환경을 창출하고 자연의 다양성을 유지하기 위해 개인과 단체의 인식과 노력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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